댄서 허니제이와 리정이 돈독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정이가 신혼집 만들어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장난감 집을 들고 있는 리정의 모습이 담겼다.
리정은 결혼·출산을 앞둔 허니제이를 위해 고급스러운 저택을 형상화한 장난감 모형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리정은 해당 스토리를 리그램하며 "방 5개·화장실 3개·복층"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해당 모형은 결국 부서지고 말았다. 허니제이는 "부실 공사… 완공하자마자 재건축 예정"이라며 박살 난 모형을 공개했다. 이에 리정은 "감동 바사삭"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허니제이는 지난 16일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