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50+센터는 장년층 시민들과 함께하는 '빛나는 인생학교 2기'를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생학교 제2기 교육은 23명을 모집했으며 매주 1회 9주차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인생 2막을 어떻게 보낼 지에 대한 비전을 토대로 △본연의 나 관찰하기 △나 그리고 친구와 관계 맺기 △의미를 찾아 떠나는 다시 시간 여행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 교육 △생애 컨설팅으로 재무, 일, 관계, 심리 등 관련 센터와 MOU를 체결한 유관기관 전문 상담사를 초빙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약을 맺고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수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사회공헌에 이바지 할 수있는 커뮤니티 활동과 협동조합 결성에 지원할 예정이며 수료자들 중 '빛고을 50+센터 앙코르 강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정찬기 50+센터장은 "강기정 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장년층에 대한 따듯한 예우가 현장에서 꽃피고 결실을 맺는데 기여하는 장년층 생애 재계 전문기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