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포스터/사진=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제1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제1회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동남권 지역에서 지속적인 과학기술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기관(인)을 격려하고 과학기술문화의 질적 향상 및 발전을 돕고자 올해 처음 창설되었다. 훈격은 국립부산과학관장상이다.


동남권 지역의 대표과학관인 국립부산과학관은 2016년부터 동남권과학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상·하반기 협의회 개최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기획전 교류·강사연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부울경 지역 28개 과학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 대상은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소속 기관 및 임직원이며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소속 기관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 교육강사 등 프리랜서도 가능하다. 후보자는 소속기관의 기관장의 추천으로 접수가능하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개인 2명, 단체 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각 300만원의 상금과 국립부산과학관장 상패를 12월에 수여한다. 후보자 접수는 10월 4일부터 27일 오후6시까지이며 국립부산과학관 홍보협력실로 우편(등기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현장에서 그 역할을 다하며 과학문화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는 과학기술문화 유관기관(단체) 및 종사자들을 발굴하겠다."라며 "동남권 과학문화발전과 확산에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 및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치 및 지속가능한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