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 식품관에 오는 29일까지 순 식물성 귀리 우유 '디어오트 팝업스토어'를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센텀시티에 따르면 기후 위기와 동물보호 이슈가 지속되며 채식 식단이 하나의 식품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비건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 남에 따라 디어오트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디어오트는 우유가 전혀 없는 귀리로 만든 순 식물성 비건 우유로 유당 불내증으로 우유를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섭취가 가능하며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등 식이섬유와 영양이 풍부한데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식사 대용이나 부담되지 않는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6개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하며 12개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하는 이벤트로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