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스누피 할로윈 에디션 블록 완구'와 호박 콘셉트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누피 할로윈 랜덤박스'는 할로윈 콘셉트의 마법사, 서커스, 여행가, 우주선, 탐정, 바이커 등 스누피 블록 완구 6종이 랜덤으로 들어 있으며, 3만 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스누피 할로윈 랜덤박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월 23일까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에서 구매 인증 스탬프를 6개 적립한 고객(120명)에게 추첨을 통해 3~5만원 상당의 스누피 완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동시에 세븐일레븐은 할로윈 데이 호박 콘셉트로 패키지를 꾸민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도 출시했다. 가을 제철을 맞은 단호박의 달콤함이 돋보이는 샌드위치로, 에그 샐러드와 연유를 첨가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로메인 상추의 아삭함까지 더했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최근 캐릭터 완구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인기 캐릭터 짱구를 활용한 '짱구 블록 4종'과 '짱구우산랜덤피규어'도 출시했다.


김수현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MD는 "10월 할로윈을 맞아 세대 구분 없이 인기와 인지도가 높은 스테디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한 상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