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35)가 체중 조절 비법을 밝혔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공식 유튜브 캡처

배우 한효주가 성난 등근육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코스모폴리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한효주, 반전 등근육 비결 대공개? 다이어터들 모두 드루와 드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효주는 "2005년 '논스톱5' 시트콤으로 데뷔하고 나서 정말 한해도 작품을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약간 워커홀릭처럼 일했는데 참으면서 한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해서 쉬지 않았던 것 같다. 그게 아마 제 원동력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가 제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효주는 화제의 중심에 선 등근육을 두고 "'독전2'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데 영화와 캐릭터를 위해서 식단과 운동을 아주 열심히 했다. 운동을 사실은 말도 안 되게 했다"면서 "하루종일 운동을 하는 스케줄이었다. 그게 일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식단도 같이 병행했다'고 밝힌 한효주는 "아침에 바나나, 삶은 계란 2개, 두유 먹고 저녁도 간단하게 감자에 계란이랑 먹고 소화시키고 잤다. 양을 확 줄여야 빠지긴 빠지는데 너무 배고프니까 그나마 약간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 계란, 바나나 이런 것들을 먹었는데 원숭이가 된 줄 알았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다이어트 하고 계신 분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