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이 된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피겨여왕' 김연아와의 첫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73회 방송 말미에는 다음회 예고편으로 김연아와 결혼한 멤버 고우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 속 고우림은 "무엇보다 우림 씨 축하드린다"며 결혼을 축하해주는 유재석, 조세호의 박수와 축하에 환한 미소로 인사했다.
이어 김연아와 첫 만남에 대해 "(아이스쇼에)초대 받았다. 대기실에 있을 때 연아 씨가 '프로그램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노래를)잘 부르고 싶은 마음도 그때 있었던 것 같다"고 핑크빛 비하인드를 공개해 유재석이 잇몸 만개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이런 고우림은 개인기 요청에 다른 멤버의 성대모사에 이어 즉석에서 춤도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