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첫방송을 앞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가 제작발표회를 돌연 연기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제작발표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김상배 제작본부장, 전형주 PD, 장윤정, 붐, 장민호, 진성, 김연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 10시 50분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2' 제작보고회가 서울 상암동 일대의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연기된다. 전력 상황에 따라 시간이 다시 정해지는 대로 공지드리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미스터트롯2'는 TV조선이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1', '미스트롯2'에 이어 4번째로 내놓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TV CHOSUN은 그간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1', '미스트롯2'를 통해 송가인, 홍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양지은, 홍지윤 등 걸출한 트롯 스타들을 배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