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 K리그1 인천 구단이 '조성환 사단'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2일 인천 구단은 "김한윤 코치가 수석코치로 승격하고 변재섭 코치를 영입해 새 시즌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조성환 감독과 김한윤 수석코치, 박용호 코치, 김재성 코치, 변재섭 코치, 김이섭 골키퍼코치, 오지우 피지컬 코치로 2023시즌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김한윤 수석코치는 지난 2022시즌 인천 코치로 합류해 1년 동안 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 힘을 보탰다. 변재섭 코치는 지난 1997년 전북에서 프로 데뷔해 부천SK를 거쳐 2007년 다시 전북으로 돌아와 선수 생활을 마쳤다. 2015시즌 제주에서 프로 코치를 처음 맡았다. 2021년과 2022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TSG)으로 활약했다.
인천은 오는 3일 태국 치앙마이로 동계훈련을 떠나 2023시즌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