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남촌마을이 특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 단위로 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남촌마을이 특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2030년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용역은 원도심 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한 원도심 균형발전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기반시설 공급 위주의 소규모 사업 추진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고 원도심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