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지난 10일 군위교육지원청에서 군위 대구 이전에 따른 실무협의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10일 군위교육지원청에서 군위 대구 이전에 따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경북도교육청, 대구시교육청, 군위교육지원청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인사, 전산 등 주요 10개 분야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최규태 경북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7월 군위군 이전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와 경북-대구교육청의 상호 협력으로 군위군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시 이전은 2022년 1월 11일 행정안전부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해 지난해 12월 8일 국회에서 의결되었으며, 지난달 3일에 공포됐다. 군위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대구시에 편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