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는 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자회사의 '안정적·독립적·전문적' 운영을 위한 모기관의 노력과 성과 등이 평가대상이다.
YGPA는 2017년에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이하 YGPM)를 설립해 여수광양항의 경비보안·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YGPA는 2021년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YGPM의 지속발전을 위한 모기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박성현 사장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자회사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자회사 상생협력을 통해 자회사의 고용의 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