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연상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한 배우 송중기, 윤승아·김무열 부부가 출산 소식을 전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뉴스1

[이주의 연예날씨] 맑음 ·흐림·비·번개·천둥


결혼 8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윤승아-김무열 부부부터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빠가 된 송중기까지 계묘년인 토끼해 부모가 된 스타들의 출산 소식이 전해진 이번주 연예날씨는 '맑음'이다. 가정이란 울타리 속에서 새로운 삶을 맞게된 자녀를 품에 안은 스타들.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된 스타들의 새로운 인생 2막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좋은아빠 되고파" 케이티♥' 송중기, 이탈리아 로마서 득남

배우 송중기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송중기 팬카페 캡처

배우 송중기가 아내이자 영국인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사이에서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14일 송중기는 팬카페를 통해 직접 득남 소식을 직접 알리며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이날 송중기는 "꿈같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전하고 싶어서 인사드리러 왔다"며 "와이프 고향인 이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다. 건강한 아들이다. 아가와 엄마 모두 아주 건강하게 기쁘게 잘 만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가족들을 케어하고 있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송중기는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며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날이 찾아왔다. 감사드린다"라며 인사했다. 같은날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도 "송중기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득남했다"며 "축하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1월 팬카페를 통해 케이티와의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케이티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도 함께 밝혔다. 송중기는 "자연스레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결혼 후 중요한 일정에는 케이티와 늘 함께 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월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아내와 헝가리로 동반 출국했다. 그리고 생애 첫 칸 일정에도 아내와 함께 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하며 흥행에 성공한 송중기는 올해 영화 '보고타'와 '화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촬영도 모두 마쳤다.

모두가 기다렸다… "젬마야 반가워" 윤승아♥김무열 득남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김무열 부부가 득남했다. 결혼 8년 만에 소중한 아들을 품에 안은 두사람을 향한 축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12일 윤승아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지난 8일 윤승아가 아들 젬마(태명)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무열 배우 및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윤승아, 김무열 배우와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승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젬마(태명)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됐다. 젬마야 만나서 반가워"라는 글을 올려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 젬마의 발로 보이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1년 말 교제를 시작해 2012년 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3년 동안의 열애 끝에 2015년 4월, 가족과 주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의 연을 맺은 윤승아와 김무열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김무열은 인기 프랜차이즈 '범죄도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범죄도시4' 메인 빌런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미 촬영을 마치고 편집 및 개봉을 준비 중인 만큼 득남과 새 작품이라는 겹경사를 동시기에 맞게 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