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대전·문학·잠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가장 먼저 취소된 경기는 대전 경기였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이 경기 개시 2시간 45분을 앞두고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후부터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빗줄기가 굵어졌다. 이에 경기 개시 2시간 전 문학 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전 우천 취소가 확정됐다. 이어 오후 4시 50분에는 잠실 kt 위즈-LG 트윈스전이 우천 취소됐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예정된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전은 정상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전의 경우 대구에 현재 비가 내리고 있으나 취소 결정은 되지 않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