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오는 14일 열리는 미국 GMA 콘서트에 나서 솔로곡 '세븐'을 최초 공개한다. 사진은 정국이 지난 2020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방탄소년년단 새 앨범 'B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모습. /사진=뉴시스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선다.

8일(한국시각) 미국 방송사 ABC의 대표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따르면 정국이 오는 14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시작되는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첫 주자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날 알렸다.


이 콘서트는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주최하는 여름 뮤직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에 시리즈의 첫 주자로 단독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정국은 솔로로는 처음 출연한다. 정국은 이번 콘서트에서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정국은 이날 무대 공개와 함께 첫 솔로 싱글 앨범 '세븐'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