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해수부 차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해양 방사능 긴급조사와 관련 결과 도출까지 최소 2개월 이상 걸리는 기존 정밀조사 대비 빠른 결과 도출을 위해 전처리, 계측시간 등 단축한 신속 분석법을 사용, 해수 중 있는 세슘과 삼중수소를 분석한다"며 "연안의 경우 서남해역, 남서해역, 남중해역, 남동해역, 제주해역의 5개 권역으로 구분 10일마다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