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불법 숙박영업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관내 숙박업, 농어촌 민박업, 관광숙박업 등 숙박시설이 화재 관련 소방시설, 불법 증축, 위생상태 등 관련 법령(관광진흥법, 농어촌정비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군은 신고된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불법 숙박업이 의심되는 시설도 함께 조사하여 실질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평소 불법 숙박영업을 단속하고, 있지만 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서 영양군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께 편안한 휴가를 제공하고, 다시 찾는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