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4만90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7일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4만9018명으로 집계됐다. 6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7주 만에 감소했다.

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4~10일 2만2815명, 7월 11~17일 2만7950명, 7월 18~24일 3만8803명, 7월 25~31일 4만5523명, 8월 1~7일 5만380명로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8월 2주차에는 4만9018명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돌아섰다.


질병관리청은 14일 0시 기준 최근 7일 동안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4만901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389만753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원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최근 7일 동안 일평균 220명과 2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만557명이다.

최근 일주일 일일 확진자 수는 6만1381명(8일)→ 6만5699명(9일)→ 5만5879명(10일)→ 4만9345명(11일)→ 4만7847명(12일)→ 4만5741명(13일)→ 1만7234명(14일)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확진자 수는 4만9018명 전주(5만388명) 대비 1362명 증가해 2.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18명→ 23명→ 25명→ 28명→ 17명→ 15명→ 20명 등으로 일평균 사망자는 20명이다. 위중증 환자 추이는 218명→ 217명→ 216명→ 222명→ 226명→ 222명→ 220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