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오른쪽)가 21일 임명장을 받은 뒤 조선대 민영돈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선대

조선대학교는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대외협력 외래교수로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문 전 부지사는 앞으로 조선대 대외협력 외래교수로 국내외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협력 활동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와 기금조성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보성 출신으로 서석고와 조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문 전 부지사는 전남대 행정대학원,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문 전 부지사는 1995년 4월 17일 공직에 입문해 광주시 투자유치기획단장, 경제산업국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인력개발총괄과장, 개인정보보호과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달 28일 퇴임했다.

문 전 부지사는 "1995년 공직에 입문해 29년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공직 생활을 통해 터득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