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은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교육감과 학부모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7월 17일 동부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교육 대상 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25일 남부지역, 8월 28일 강화에서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유치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지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학부모 의견 사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교육청의 5대 정책 분야에 대한 조별 토론으로 구성돼 토론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과 학부모들은 진로·직업교육과 관련된 교육정책과 안전·책임교육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정책과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학교와 학부모의 협력 방안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그러면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인천교육청의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육감·학부모 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인천 바로 알기·꿈이음대학·그랜드교육 투어 등 인천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도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