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가 최정예 멤버를 꾸려 다음달 한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31일(한국시각) 웨일스는 9월 한국과 라트비아와의 A매치에 소집할 명단 25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했던 아론 램지(카디프), 벤 데이비스(토트넘), 브레넌 존슨(노팅엄) 해리 윌슨(풀럼), 니코 윌리암스, 웨인 헤네시(노팅엄) 등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톰 킹(울버햄튼), 크리스 메팝(본머스), 코너 로버츠(번리), 데이비드 브룩스(본머스) 등도 한국전에 나설 예정이다.
웨일스는 다음달 8일 웨일스 카디프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이고 웨일스는 19위다. 양 팀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전 이후 다음달 12일 원정길에 올라 라트비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 2024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