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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서울 은평구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서울 은평소방서는 지난 3일 오전 11시19분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한 건물 공사장 17층에서 실내 창호 실리콘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낙하물을 맞고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