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노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뷰노는 지난해 매출 259억원, 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94.8% 늘고 영업손실은 20.7% 줄었다. 뷰노는 2023년 매출 133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뷰노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DeepCARS)가 의정갈등 등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필수 의료로 자리 잡으며 총 매출을 견인했다"며 "DeepCARS는 현재 국내 18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110여개 병원에 도입돼 약 4만5000 병상에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