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서머타임 개시에 따라 11월까지 개장과 폐장 시간이 1시간씩 당겨진다.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각)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를 개시하면서 9일부터 개장과 폐장 시간도 1시간씩 당겨진다.

뉴욕증시는 한국시각 밤 11시30분 개장한 뒤 다음 날 오전 6시에 닫았지만 서머타임이 실시돼 모두 한 시간씩 빨라진다.


이에 따라 한국시각 밤 10시30분 개장해 다음 날 새벽 5시에 폐장한다.

미국은 일조시간이 긴 하절기 낮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서머타임을 실시한다.

미국의 서머타임은 미국 연방법에 따라 매년 3월 둘째 일요일 시작해 11월 첫째주 일요일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