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1일 밤 9시(미 동부시각)에 할 계획이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우편 투표 관련 행정 명령 서명식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내일 밤 9시(미국 동부시각, 한국시각 오는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관련 중요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발발 약 한 달 만인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국이 이란에서 곧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2주 내 혹은 그보다 며칠 더 걸릴 수 있다"며 2~3주 안에 군사작전이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작전 목표 기간을 4~6주라고 밝혔다. 지난 2월28일 시작된 이번 전쟁은 현재 5주째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 기준 만 6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