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장 초반 동반 오름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지속된 중동 쇼크 여파 속 주요 종목의 상승세로 6일 장을 열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1.22포인트(2.07%) 오른 5488.52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기관이 2391억원을 사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00억·268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인 삼성전자(3.54%), SK하이닉스(2.71%), 삼성전자우(3.70%), 현대차(0.42%), LG에너지솔루션(2.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8%), 삼성바이오로직스(1.48%), SK스퀘어(2.38%), 두산에너빌리티(1.35%), 기아(1.73%)는 모두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66포인트(1.10%) 상승한 1075.41 선을 오간다. 기관이 136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8억·43억원을 사들인다.

시총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알테오젠(2.19%), 에코프로(2.33%), 에코프로비엠(2.91%), 삼천당제약(4.17%), 레인보우로보틱스(3.33%), 에이비엘바이오(3.25%), HLB(0.39%), 펩트론(1.27%)은 오름세이고 리노공업(-0.63%), 코오롱티슈진(-0.50%)은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5.2원)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