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협력기관'에 등재됐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현판 등재식과 함께 열린 아동 학용품·장학금 기부 행사 모습. /사진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협력기관'에 등재됐다. 학용품·장학금 후원, 헌혈봉사, 요양원 후원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성과다.

공항철도는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에서 인도주의 협력기관 현판 등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학용품 키트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공항철도는 학용품 키트 250세트와 기부금 500만원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했다. 학용품 키트는 학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후원되고 기부금은 아동·청소년 교육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기율 공항철도 미래전략본부장 겸 사회봉사단장은 "공항철도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협력기관 등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항철도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나눔 헌혈봉사, 희망 빵 만들기, 학용품·장학금 후원, 요양원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달에는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오는 6월에는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