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난 24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 여주남지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임금 지급과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NH농협 여주남지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계좌 개설을 적극 지원하고 NH농협은 신속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계좌 개설 절차 지원, 금융 상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임금 지급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250명을 대상으로 농협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2000여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