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진 경북도의원(오른쪽)이 10일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2026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조용진 경북도의원 사무소



조용진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김천3)이 지난 10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2026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대상은 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사업, 농업인, 농산업 등 5개 분야에서 농촌지역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 농가소득 증대 등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한다.



조 의원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특성화고 연계를 통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농업·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위한 입법·정책 연구, 농업현장 애로사항 해소와 고부가가치 6차산업 전환 기반 마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의원은 "교육과 농업,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