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웨이브마켓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로컬브랜드 56개 팀이 참여해 피크닉 도시락과 베이커리, 분식, 디저트 등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소품을 판매한다. 실내 캠핑·피크닉 공간과 함께 키링·슬라임 만들기 등 체험 부스, 풍선 아트와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운영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탬프가 적립되며 3개를 모으면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 기간 제물포구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해도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인천 관광 앱 '인천e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1883개항살롱, 상상플랫폼 등 4곳을 방문해 투어를 완료하면 개항장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8일에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하선 관광객을 위한 셔틀버스와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인천e지 앱 홍보부스와 신규 가입 이벤트도 마련된다.



◇ 영종 씨사이드파크서 17일 '영ONE 페스티벌' 개최

인천 영종구가 오는 17일 중산동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영ONE(영종·You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지역 축제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드론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20분까지 열린다. 지역 예술인 공연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영종구 홍보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청년 공간에서는 진로 상담과 마음 건강 상담, 퍼스널 컬러 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 외부에는 피크닉 존과 음식 배달 픽업존을 마련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오후 7시부터는 드론을 활용한 홍보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영종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드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보상협의 12일 착수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손실보상 협의를 12일부터 시작한다.

iH는 지난해 말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상반기 감정평가를 진행했다. 연말까지 토지와 물건, 영업 등에 대한 보상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토지는 현지인과 부재부동산 소유자를 구분해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한다. 물건과 영업 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토지 대신 사업지구 내 조성 토지를 받는 대토보상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1월11일까지로 희망자는 iH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