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해남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해남미남축제가 열린다. /해남군


해남군이 해남미남축제 방문객을 지역 음식점과 해남읍 원도심으로 유도하기 위해 음식점 이용금액 환급과 관광 후기 이벤트, 상품권·쿠폰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 맞춰 다양한 소비 연계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음식점 이용객은 지난 23일부터 11월1일까지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환급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결제금액의 30%, 최대 3만원을 돌려준다.

축제 기간 해남 관광 후기를 SNS에 게시하고 해남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아이스군고구마 2㎏을 제공한다.

축제장 방문객을 해남읍 원도심으로 유도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축제장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초콜릿 페스타 상품권과 쌀 1㎏, 두륜산 케이블카·생태힐링파크 이용권 등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초콜릿 페스타 부스와 해남읍 원도심 상권활성화 구역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상당의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지급 한도는 하루 1만원, 행사 기간 최대 2만원이다.

축제 간 교차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초콜릿 페스타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5만원 이상은 1만원, 10만원 이상은 2만원 상당의 미남축제장 전용 쿠폰을 제공하며, 미남축제 방문객에게도 초콜릿 페스타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올해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쌀 주제관과 지역 농수특산물·먹거리 전시, 체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별 참여 방법과 세부 조건은 해남문화관광 누리집과 해남군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