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경남 사천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공장을 확보하고 350억원의 투자를 추진한다. 고용 계획도 150명 이상으로 지역 제조업과 일자리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2일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사천공장을 방문해 투자 진행 상황과 공장 가동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청우중공업의 부지와 시설을 인수해 사천공장을 확보했다. 현재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천공장을 국내 생산·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공개한 투자계획에 따르면 투자 예정 금액은 약 350억원이며 고용 계획은 150명 이상이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2018년 현대중공업 플랜트사업부문에서 분할 설립된 환경·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으로 현재 미코그룹 계열사다.
사천시가 공개한 투자계획에 따르면 투자 예정 금액은 약 350억원이며 고용 계획은 150명 이상이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2018년 현대중공업 플랜트사업부문에서 분할 설립된 환경·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으로 현재 미코그룹 계열사다.
주요 생산품은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산업용 보일러, 선박용 탈황 설비 등이다. 특히 HRSG는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출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다.
회사는 글로벌 발전설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천공장에 기존 철골 구조물 제작 기능과 함께 HRSG 제조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이번 투자가 기업회생 절차로 어려움을 겪던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협력업체와의 거래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공장 현장을 둘러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장 가동과 투자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기자재 활용을 당부했다.
박동식 시장은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사천 투자는 지역경제 역동성을 제고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앞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글로벌 발전설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천공장에 기존 철골 구조물 제작 기능과 함께 HRSG 제조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이번 투자가 기업회생 절차로 어려움을 겪던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협력업체와의 거래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공장 현장을 둘러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장 가동과 투자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기자재 활용을 당부했다.
박동식 시장은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사천 투자는 지역경제 역동성을 제고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앞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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