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꿨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아이폰 들고 나타난 이유
"이것은 애플 최초의 아이폰이고 저의 첫 아이폰이기도 합니다. 16년 전에 산 다음 그 신기함에 매료돼 밤을 샜습니다. 그 강인한 추억 때문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난 16년 동안 아이폰은 제 생활과 삶을 바꿨습니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의 손엔 오래된 아이폰이 자리하고 있었다.정 부회장은 "그 아이폰에 아주 중요한 기능인 애플페이가 추가 됐다"며 "오늘 애플페이팀과 경이로운 아침을 맞았다"고 말했다.애플과 현대카드는 이날부터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대카드 비자, 마스터카드 및 국내 전용 신용·체크카드를 추가한 아이폰, 애플워치 이용자들은 편의점과 주요 백화점, 카페, 대형마트 등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정 부회장은 "(애플페이 서비스가) 남북통일보다 당연히 빨랐고 항상 다음달, 다음달 하던 그 다음달이 올 3월에 다행히 멈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