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금융 대전환' 선포… 국민성장펀드 150조로 늘린다
정부가 100조원으로 계획한 "국민성장펀드"의 규모를 150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시중자금의 물꼬를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하는 "금융대전환" 적극 추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마포 프론트원 1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국민성장펀드가 함께합니다"는 주제로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관계부처, 산업계, 벤처·창업 업계 및 금융권이 모여 향후 5년간 150조원의 국민성장펀드 조성과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민보고대회에서는 정부부처, 산업계(첨단전략산업기업, 협력업체 및 인프라 기업 등 밸류체인 전반), 벤처·창업기업 등 기업 대표들과 관련 협회·단체, 벤처캐피탈 및 금융회사 등 금융권, 대학교 창업동아리(순천향대, 서울대) 및 미래 꿈나무, 신동식 회장(한국해사기술) 등의 명사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