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9월 '광공업 생산·소비' 감소…전남은 '증가'
지난 9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보다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수주는 광주는 증가, 전남은 감소했다.31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3년 9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0%, 전월대비 2.8% 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년동월대비 ▲자동차(13.4%)▲기계장비(2.9%)▲담배(5.3%)등에서 증가했으나▲전자·통신(-29.6%)▲전기장비(-12.3%)▲고무·플라스틱(-4.9%)등이 감소했다.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9.0으로 전년동월대비 1.4% 감소했다. 백화점은 15.5% 감소했으나, 대형마트는 21.2%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24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8.0%, 전월대비 40.3% 각각 증가했다.공공부문은 지방자치단체 등의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63.0%, 민간부문은 부동산업, 기계·장치 등의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6.4% 각각 증가했다. 건축부문은 관공서, 사무실·점포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