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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사 이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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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오는 25일부터 광주공장 화재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보상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화재사고 주민 피해보상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자체적으로 보상을 우선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17일 광주공장 화재사고가 발생한 지 69일만에 보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화재 발생 이틀 후인 5월19일부터 6월13일까지 광산구청과 함께 피해접수를 진행한 결과 2만199건이 접수됐다.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보상 접수에는 총 7134건이 접수됐으나 서류 분류 결과 당초 집계보다 많은 약 8300건으로 확인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피해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대물과 기타 피해에 앞서 대인 피해 5371건을 우선 심사 중이다.심사가 완료된 대인 피해 접수 중 보상이 결정된 건에 대해서는 지난 10일부터 유선 연락 또는 서면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약 3066건에 대해 심사결과를
광주신세계는 23일 사단법인 광주미술관회에 광주미술문화를 위한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지역 미술발전을 위해 지난해 광주미술관회에 3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광주학생 미술대전 등 각종 지역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전남본부와 영암축협은 최근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남도지부와 함께 영암군 서호면 노인복지회관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초복을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훼손된 돈을 사용 가능한 돈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훼손된 지폐를 한국은행으로 가져오면 남아 있는 면적에 따라 사용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남아있는 면적이 3/4(75%) 이상은 "전액 교환"되고 남아있는 면적이 2/5 이상 3/4 미만이면 "반액 교환"된다. 남아있는 면적이 2/5(40%)미만이면 교환할 수 없다. 여러 조각으로 나눠진 경우라도 기번호, 문양, 그 밖의 부분을 동일한 은행권의 일부로 볼 수 있는 때에는 이어붙인 면적을 기준으로 판정한다. 또한 물에 젖어 자연적으로 면적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었을 때는 변형된 면적을 기준으로 판정한다. 낱장이 서로 붙어있는 경우에는 낱장별 분리해 판정하며 주화(동전)는 판별 가능한 상태로 가져온 경우 교환 가능하다.한은 광주전남본부는 대량 교환 요청 시 당일 교환이 어려울 수 있어 사전 연락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인공지능(AI) 시장의 급성장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여수·광양 국가산단에도 소형모듈원전(SMR)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전략진흥본부장은 22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광주상공회의소 주최로 개최된 제280차 광주경제포럼에서 "AI 시대 원자력산업 게임체인저, 소형모듈원전(SMR)" 주제의 강연에서 "AI 시장의 급성장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SMR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공급 한계를 보완하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본부장은 "글로벌 SMR 시장은 연평균 8.9% ~ 27.7%의 고성장을 하면서 2034년에는 14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SMR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책적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중국·러시아도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4층 시즌잡화 매장에서 변덕스런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우양산과 모자 등 햇빛 차단용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우양산·모자 등 품목별로 최대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분기 광주은행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실적배당형 상품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은행권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광주은행의 개인형 IRP 실적배당형 상품 수익률은 7.96%로 전체 은행권에서 가장 높았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도 전체 은행권 4위에 오르며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서 우수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이번 성과는 2023년 지방은행 최초로 퇴직연금 운용가능 상품에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한 이후 시장 유망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론칭하는 한편 퇴직연금 전문가를 활용한 퇴직연금 수익률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광주은행측은 분석했다.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위한 부가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15일 퇴직연금 고객의 부가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복지플랫폼 운영사인 SK엠앤서비스와 협약을 맺고, 오는 8월부터 "전용 복지플랫폼 베네피아
농협전남본부는 집중 호우 피해가 큰 나주 일대에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긴급 항공방제(200ha)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해 벼 등의 작물이 장기간 침수·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비 그친 후 일주일이 병해충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에는 지난 17일부터 나주 373.6㎜ 등 평균 강수량 210㎜의 폭우가 쏟아져 벼 6520.7ha, 논콩 486.3ha, 시설원예 263.2ha가 침수됐고, 농업분야 22.1ha가 유실·매몰됐다.
광주·전남·북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40곳 모두에서 법률 위법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광주 34곳, 전남 2곳, 전북 4곳 등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40곳을 대상으로 기획 감독한 결과 40곳 모두에서 △파견법 위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미지급 △주52시간 위반 등 총 194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독에서 노동청은 무허가 파견업체인 A업체 등 8곳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하는 한편 역무를 제공받은 사용사업체 6곳은 파견근로자 직접고용 등의 시정지시를 내렸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이와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6월19일 2·3차 협력업체 간담회, 6월24일 1차 협력사 간담회와 주요 완성차 본사 관계자·협력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통합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경영상 애로사항 전달과 원청관계자 상생의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다.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감독은 법 위반 적발을 넘어서
광주대학교는 최근 미국 알라바마주에 위치한 사우스앨라바마대학교에서 2주간의 글로벌 어학연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대학교 재학생 15명은 사우스앨라바마대학교와의 교류 협약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몰입 교육과 미국 문화 체험, 대학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1층 푸드에비뉴에서 프로야구 열기를 가득 담은 "야구공빵" 팝업 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인 야구공 실제 크기 그대로 제작한 이색 빵인 "야구공빵"은 통팥, 밤, 호두, 흑임자 등 풍부한 속재료와 재미있는 빵 디자인으로 맛과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매장에서는 통팥, 흑임자, 콘감자체다, 콘감자뿌링클 등이 시그니처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 에 전남 광역농산물 브랜드인"상큼애"와"오매향"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큼애" 브랜드 품목인 △능주농협(방울토마토) △황룡농협(캠벨포도) △삼서농협(샤인머스켓·거봉) △도곡농협(미니파프리카) △영암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무화과·멜론)과 "오매향" 브랜드 품목인 △완도농협(유기농바나나) △서영광농협(애플망고)등 지역 우수농산물을 대거 선보인다.행사기간동안 벡스코를 찾은 부산시민들에게는 산지구입 대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전남농협SNS 현장이벤트 참여고객에게는 전남 우수브랜드쌀 500g을 증정한다.전남농협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 페스타 행사기간 우수 농·수특산품 홍보관, 문화공연행사 등을 준비했다.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이번 로컬콘텐츠 페스타 행사를 기회로 부산지역에도 전남 광역농산물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경로 다변
광주신세계는 최근 서구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S-BOX"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S-BOX" 전달 봉사활동에는 대학생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했으며 학생들이 소외계층 가정 직접 방문∙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S-BOX"는 생필품과 간편식사 제품 등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됐다. 광주신세계는 2017년부터 9년째 "사랑의 S-BOX" 꾸러미 비용 매월 500만원씩 1년간 6000만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금액은 5억4000만원에 달한다.
LG화학 여수공장은 21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출근길 근로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보냉장구를 제공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작업현장 내 무더위쉼터 제공, 하루 단위 체감온도 카카오톡 알림,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수칙 방송 실시 등의 방법으로 온열 질환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보해양조가 국내 소주업계 최초로 종이 박스 형태의 소주를 출시했다.보해양조는 포장 방식으로 원하는 양만큼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보관도 쉬운 소주 "잎새주 파티팩" 5리터, 10리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잎새주 파티백은 기존 360ml 병 중심의 소주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겪어온 불편을 덜어주기위해 기획됐다.소비자들은 그동안 △무겁고 깨지기 쉬운 병 △정해진 용량의 제약 △야외나 단체 모임 시 번거로운 준비 △빈 병 처리 부담 등 여러 문제를 겪어왔다.이 제품은 내부에 특수 팩을 넣고 종이 상자로 감싼 구조로 내용물이 공기와 닿지 않아 신선하게 유지된다. 5ℓ 제품 기준으로 360mℓ 병 약 13.9병 분량이며 무게는 45% 가볍고 부피는 48% 줄었다. 가격도 약 16% 저렴하다.사용법은 간단하다. 상자 윗부분을 열고 내부 주입구를 꺼낸 뒤 함께 제공되는 손잡이 밸브를 연결해 정수기처럼 밸브를 돌려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면 된다. 상자에 그림과 함께 사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0일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담양군 일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양은 시설원예 76ha에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해 전남에서 시설원예 피해가 가장 컸다.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자 보호 물품으로 구성된 영농재해 극복키트 200세트를 담양지역에 긴급 지원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하루동안 400mm가 넘는 물폭탄으로 인해 지역 기업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애로사항을 조사한 후 긴급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는 △공장·사업장 침수 피해 △물류 · 공급망 차질 △생산 중단 △근로자 출퇴근 애로 등 기업 전반의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이번 긴급 조사는 회원사를 포함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 이메일,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광주상의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피해 복구 신속 지원과 금융·세제 지원 확대, 물류·경영 정상화 지원 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초복(20일)을 앞두고 장흥 소재 한울재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은행 전남본부는 매년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기부와 보양식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광주은행이 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신용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광주은행과 목포수협은 지난 16일 목포수협 본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어업인·금융소외계층의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어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E-10 선원취업 비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을 지원해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일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더불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과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금융소외계층이 차별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지역 가전기업 10곳에 신규 채용된 청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전내일청년 직장적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가전내일청년 특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가전분야 중소·중견기업에 채용된 청년들의 조직 적응력 향상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전산업 구조와 조직문화 이해 △직무목표 설정과 커리어 설계 △기본 직무역량 강화 등 신입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 숙박·식사비, 교육비 등은 전액 무료로 지원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터 정착과 고용 유지율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