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광주 24%·전남 27%
올해 광주·전남지역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비중이 각각 24%, 27%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R114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지역의 재고 주택은 44만7369가구로 이 중 30년 초과 노후 주택은 24%(10만7691가구)로 집계됐다. 광주 노후 주택 비중은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35%)과 서울(29%), 전남(27%), 전북(26%), 인천·울산(25%)에 이어 다섯번째로 높았다. 충남(11%)이 가장 낮았다.광주 30년 초과 세대수 비중은 2022년 말 16%에서 2023년 말 18%, 2024년 말 21%, 2025년 24%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전남 재고 주택은 37만6873가구로 이 중 30년 초과 주택은 27%(10만1323가구)에 달한다.전남 노후 주택 비중도 2022년 말 17%에서 2023년 말 20%, 2024년말 23%, 2025년 27%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백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