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광주 중국총영사관, 24일 호남대서 '중한 수교 30주년 리셉션'
주(駐) 광주 중국총영사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 호남대 천연잔디축구장에서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중한 수교 30주년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 박창환 전남도 부지사,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정무창 광주시의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우호단체, 중국 교민, 기업, 유학생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호남지역 대중국 교류 공로자들에 대한 "중한우호상" 표창식과 주한중국대사의 "중한우호인사 감사패" 전달식도 연다.한중 양국은 1992년 8월 24일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 성명을 체결하고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2009년 개설한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전망하는 의미로 경축행사를 마련했다.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는 "중한 수교 30년 동안 영사 관할 구역인 호남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