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선별진료소 운영
광주광역시 서구는 추석 연휴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서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역, 선별진료소 운영,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물가관리, 소외이웃 지원 등 12개의 항목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6개 대책을 마련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귀성객들로 붐비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선별진료소와 의료대책반을 정상 운영해 코로나 확산세, 응급환자 발생 등의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청소, 교통, 의료, 재난 등 10개 상황반 총 144명이 추석 비상근무에 나서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해 청결한 환경, 교통 질서 유지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연휴기간 중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