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70 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시흥오이도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360° VR 뮤지엄’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물관 전시는 스마트폰으로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360° VR(가상현실) 뮤지엄’ 전시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지난 7월 한 달 간 시범 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한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n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 도내 광역교통문제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청사진이 나왔다.경기도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경기연구원 등을 통해 추진한 ‘경기도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12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지속적 인구유입과 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내 광역교통문제를 개선하고, 중앙정부 광역교통계획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도 자체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체계를
경기도가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에게 제공했던 건강과일을 가정에서 양육중인 아동들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 가운데 도민이 공급방식을 선택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1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 양육 아동에게 1인당 4만5,800원의 국내산(경기도산) 제철과일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며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화폐 지급 또는 과일꾸러미 배송
8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롱 디멍(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염태영 수원시장을 예방하고, “그동안 캄보디아 시엠립주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11일 오후 집무실에서 롱 디멍 대사를 접견하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 2016년 5월 주한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한 롱 디멍 대사는 5년 임기를 마치고 9월 10일에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는 2004년 시엠립
제5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유문종 제2부시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하며 12일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이날 오전 현충탑을 참배한 후 장안구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근무자의 고충을 들었다. 유 제2부시장은 “인구 125만 명 대도시인 수원시의 제2부시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코로나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6월 말 기준 지방세 수입액이 1조35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방세 수입액 8980억원보다 50.8%(4563억원) 늘어난 규모다.인구 50만명 이상의 10곳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지방세 수입액 7213억원과 비교하면 1.8배 많은 수준이며, 지방재정 확충 측면에서 보면 성남시의 재정 자립도가 다른 시·군에 비해 높다는 의미다.시는 세수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대장동·백현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021 경기도 귀농·귀촌 참신한 발상 모으기’를 열고 9월 10일까지 내년도 정책 발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이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경기도 귀농·귀촌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이면 뭐든지 가능하다. 외부 농업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로 최종 2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는 대상 100만 원, 장려상 30만 원 등
한국도자재단이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개막 50여일을 앞두고 국제공모전 수상작 6점을 선공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의 도자 국제미술전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다시_쓰다 Re:start’라는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국제 공모전은 지난 2월 70개국에서 1184명 작가의 작품 250
성인보다 심각하고 장기적인 영향을 받는 아동‧청소년 성폭력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즉각적인 개입뿐만 아니라 피해자 맞춤형 지원정책, 일상생활 안정화 지원, 사후관리 등 장기적 대책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내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자 현황과 피해자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피해자들이 안정적 일상으로 회복하는 정책 과제를 제언하고자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자 지원의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게임문화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 4회차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와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된다. 자녀 교육 에세이 ‘아빠의 교육법’의 저자 김석 내과 전문의가 연사로 나선다. 게임을 좋아하는 두 아이 아빠의 시선에서 보호자들이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자녀와 한걸음 가까워지고 싶은 보호자
경기도 부동산정보사이트 ‘경기부동산포털’이 12일부터 최신 항공사진으로 교체하고, ‘브이월드 3D지도’와 ‘사회복지시설지도’ 등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항공사진을 2020년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2년 주기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제공한 바 있다. 지도서비스, 포털맵 비교(아이콘), 경기부동산포털맵, 지도선택 순으로 메뉴를 누르면 과거 항공사진(2010년, 20
일본산 도미, 가리비, 홍어 등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수산물 취급음식점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도내 수입 수산물 취급음식점 및 유통·판매·가공업소 480곳을 수사해 57곳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57곳 업소에서 도미 등 85건의 위반 사안을 확인했으며 원산지별로 일본 47건, 중국 37건, 러시아 1건 등이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사학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재명 지사는 11일 SNS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 위탁 범위 확대 방안'에 대해 사학재단과 보수언론이 "진보·좌파 성향 교육감들의 사학(私學) 옥죄기"라고 반발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색깔론'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지사는 경기도와 경기교육청이 사립 초·중·고교의 신규 교사 채용을 전담하겠다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19년에 도입해 2년째 운영 중인 우리 노무사 제도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우리 노무사로 위촉된 공인노무사 2명이 취약노동자와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올해 7월까지 퇴직금 63건, 임금체불 39건, 현장 컨설팅 9건 등 총 298건의 권익구제 지원을 했다고 11일 밝혔다.광명시 하안동에 거주하는 K씨는 7년 동안 근무하던 사업장에서 금전적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받지 못한 채 해고되었고 사업주가
2019년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해 아동학대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 광명시가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보호 안전망을 더욱 강화했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아동학대의 선제적 예방과 피해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7월 12일자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했으며, 8월 인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명,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아동보호팀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현장조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ESG 경영기법을 시정에 본격적으로 도입·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ESG는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경영 활동의 중심목표로 두는 것을 말한다.시는 올해 6월 ESG 개념을 지자체 최초로 평생교육 분야에 도입한 데 이어, 이를 시정 전 분야로 확대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보다 좋은 현실,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드는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매년 축산 냄새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다방면으로 냄새 저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가축 사양 단계부터 냄새를 줄이고자 전 축종을 대상으로 미생물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미생물제제는 가축에 급여하거나, 축사 바닥에 살포하는 등 사용법이 간편하여 농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냄새 저감제로, 락토바실러스 속 유용 미생물을 사료나 물에 섞어 가축에게 급여하면 장에서 소화를 촉진시켜 사료의 흡수율을 높이
안양시가 문화도시 지정에 한 발짝 성큼 내디뎠다.시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로부터 ‘제4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서면검토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문체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공모는 고유한 지역문화자산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키워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단순히 향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주도형사업이기도 하다.시는‘놀이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수원시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한 음식점에 모여 식사를 한 11명과 해당 음식점 업주 B씨에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를 비롯한 11명은 8월 1일 오후 1시께부터 3시께까지 2시간여 동안 장안구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열고 식사를 했다. 모임을 한 11명 중 A씨를 비롯한 7명이 8월 6~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업주 B씨와 B씨의 지인 C씨, C씨의 지인 D씨 등 3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1일 별내동 불암로 109번길 구간에 조성 예정인 '별내동 태릉갈비 특화 거리' 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이 일대는 지난 2008년 무렵 별내동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됨에 따라 점점 쇠퇴해 현재는 소수의 갈비 업체만 살아남은 상황이다. 이에 지역 상인회는 갈비 거리를 살리는 방안 마련을 위해 시에 건의했고, 이후 특화거리 조성이 검토됐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지역 상인회를 비롯해 마을 주민 41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