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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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일부터 동탄2신도시~판교역 등 공공버스 노선 10개 노선을, 13일부터 안산 반월공단~수원역 등 2개 노선을 각각 운행 시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1일에 운행 개시하는 10개 노선은 ▲화성 동탄2신도시~판교역(6011번) ▲수원 수원역~안산역(9090번) ▲고양 대화동~부천대학교(1001번) ▲안성 안성터미널~동탄역(8202번), 안성터미널~야탑역(8201번), 안성터미널~수원터미널(8200번) ▲파주 문산읍~부천터미널(5000번) ▲평택 평택지제역~야탑역(6801번), 안중터미널~아주대학교(6800번)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고산지구(3100번)다.13일에 운행 개시하는 2개 노선은 ▲안산 반월공단~수원역(7070번) ▲안양 범계역~킨텍스(8407번)다.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노선은 2021년 12개 노선 확대 이후
# A씨는 경기도의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까지 수시로 거주지인 경남 거제도에서 장사를 접고 병원 소재지인 안산까지 왕복 약 800km를 이동해야 했다. 76세 고령의 어머니 항암치료에 동행하기 위해서다. 안심동행서비스로 경기도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 접수, 진료 등까지 A씨 어머니를 도와주면서 A씨는 안심할 수 있게 됐다. # B씨는 경기도의 동행매니저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0년 전 간이식 수술 후유증으로 척추가 휘어 거동이 불편한 B씨는 동거하는 자녀마저 직장과 군 입대로 병원 동행이 어려웠다. 이에 경기도는 2명의 동행매니저를 배치해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도와주고 있다. 경기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홀로 병원을 가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대상 지역을 기존 5곳에서 과천을 추가해 6곳으로 늘렸다고 1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이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3년 4분기 신청접수를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10월 2일부터 1999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11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올해 1분기부터 3분기분까지 소급 신청을 원하면 이번 4분기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청사 부지가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편입되면서 수년간 신설이 지지부진했던 용인서부소방서가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전망이다. 경기도는 소방청 등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 4~5월을 목표로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관할하는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을 준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은 시급성을 감안해 기존 용인소방서로부터 지휘권과 관할을 분리해 임시 청사에 둥지를 틀어 조기 개청해 운영한 뒤 이후에 청사를 건립해 입주하는 "선(先) 조기 개청→후(後) 청사 건립" 방식으로 추진된다.인구 107만의 용인특례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개발 조성 등으로 소방과 민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전국 최대 소방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소방서가 처인구에 자리한 용인소방서 한곳밖에 없어 지휘통솔과 관리범위를 이미 초과한 실정이었다. 용인소방서는 지난해 총 8만 315건 출동해 출동 건수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수 역시 1813명에 달해 경기도 평균(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 선정 공모 사업(이하 리빙랩 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40억원을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빙랩 사업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시 공간에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가상 자율주행 환경, 한국형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등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자율주행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실제 상용화의 기반을 다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남양읍을 중심지로, 송산·새솔·마도·서신·동탄2 지역에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 대중교통서비스, 도로 유지관리, 긴급출동 및 도로 통제 등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한 미래교통 체계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리빙랩 실증 일정과 맞물리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송산그린시티, 동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화폐 발행사업에 국·도비 추가예산을 확보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3회 추경에 관련 예산 56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31일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지위 상실로 불거진 지역화폐 사업 축소 우려를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자 추가예산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하머니" 충전 한도 월 20만원, 할인율 6%였던 인센티브를 남은 11~12월에는 충전 한도 70만원, 할인율 7%로 확대 발행을 추진하고 당초 목표발행액인 1,082억원보다 814억원이 추가된 총 1,896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주요 세입예산인 지방세가 480억원이나 감소하는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 놓여있지만, 경기침체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시민들께 다양한 혜택을 전해드리고자 하머니 발행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김포시가 70만 대도시를 향한 "제2정수장 및 모담2배수지" 설치를 위한 본격 논의에 나섰다. 김포시 맑은물사업소(소장 박정우)는 지난 30일 사업소 본관2층 회의실에서 "제2정수장 및 모담2배수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박정우 소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용역사가 참석했으며, 용역사의 그동안 추진 성과 보고, 토론 및 의견 제시, 질의응답 등 향후 과업의 진행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포시 맑은물사업소는 각종 개발계획에 따른 인구 증가에 발맞추어 2022년 6월에 고촌3정수장을 준공하여 총 22만3천톤의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20년 김포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장래 목표인구 60만명의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 금번 제2정수장 및 모담2배수지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중이며 2024년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맑은물사업소 박정우 소장은 오늘 중간보고회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화장장 건립 등 장사시설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오는 11월 중순이후 최종 용역보고회를 통해 시민의식 조사 결과 및 화장시설 등 장사시설 설치에 대한 세부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31일 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사시설 건립이 민감한 사안인 점을 고려해 비공개 회의로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실시하는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장기 장사시설 수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평택시는 관내 화장률이 90%를 넘어서면서 안정적인 장사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복지 환경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주민의 화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법적 의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화장시설 건립 필요성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평택시 장사시설 현황과 장사시설 수급 추계 분석 결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용인특례시는 31일 제61회 스포츠의 날(10월15일)을 기념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우상혁 선수가 경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체육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체육상으로 경기상, 선수상, 지도상, 공로상 등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우상혁은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하는 스타로 대한민국 육상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25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고, 이후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2m 35를 가뿐히 넘으며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2m 33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제부도 관광활성화 방안 구상과 그에 부합하는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2024년 9월까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을 비롯해 담당부서,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16년 11월 제부도의 체계적?계획적 관리를 위해 수립한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을 7년간 운영하며 발생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법적 허용범위 내에서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및 반영해 관광활성화 방안을 구상할 계획으로, 11월 중 1차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제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주민들과 시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광건영이 경기도 양주시 회천지구 A12블록에 공급하는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 총 62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본격 공급된다. 31일 대광건영에 따르면 10월 27일 오픈 공개된 해당 단지는 지하3층 ~ 지상 최고 29층으로 전용84㎡A·B·C 3가지 타입이다. 앞서 분양해 인기를 끈 바 있는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과 "회천2차 대광로제비앙 센트럴"에 이어 회천지구에 3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로, 향후 회천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5BAY 역대급 명품설계를 적용, 입주민들의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분양면적 대비 실 사용 면적도 늘렸다. 또한 생활공간 내부는 수요자들의 주거품격을 고취시키기 위해 호텔에서 볼 법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작은도서관, 사우나
한·중 관계 발전과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오전 랴오닝성 선양시 샹그릴라호텔에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진궈웨이(?國衛) 랴오닝성 부성장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랴오닝성 관광협력 교류회"를 열었다.최근 중국이 단체관광을 재개한 상황에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양 지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랴오닝성 관광 콘텐츠 소개, 랴오닝성 여행업계와 경기도 관광업계 비즈니스 상담회로 구성됐다. 경기도와 랴오닝성의 공동 관광교류회는 이번이 처음이다.경기도에서는 에버랜드 리조트, 한국민속촌 등 18개 사 28명이, 랴오닝성에서는 요녕성국제여행사유한공사, 선양해외국제여행사유한공사 등 59개 사 92명이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랴오닝성을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불과 1시간 30분밖에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한국과 다름없는 맛있는 음식을
세교2지구에 119안전센터가 이전 신설된다. 오는 2026년 운영이 목표다.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세교2지구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존의 청학119안전센터가 세교2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이전·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설 119안전센터 이전은, 앞서 이권재 시장이 지난해부터 세교2지구 입주예정자 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입주 예정에 있는 공동주택들의 단지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한 적극 행정의 결과물로, 세교2지구내 소방시설 조기 신설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있었고, 이 시장은 소방시설 신설을 위해 오산소방서와 긴밀하게 협조해왔다.이권재 시장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세교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 돼 앞으로 수년 내 인구 급증이 예상된다"면서 "안전 문제에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생각으로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절차 등에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세교2지구 입주예정자 협의회 이웅 회장은
경기 시흥시의 특수학교 설립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다.31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에 따르면 시흥시의 (가칭)시흥특수학교 설립과 화성시의 (가칭)동탄13중 학교 신설 등 총 2건의 사업이 지난 27일 교육부 "2023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가칭)시흥특수학교는 오는 2027년 3월 시흥거모택지지구 내 개교할 예정이다. 지적·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유·초·중·고 과정 및 전공과 과정 등 총 30학급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가칭)시흥특수학교 신설이 중앙투자심사를 적정으로 통과함에 따라 도교육청은 특수학교 설립을 통한 맞춤형 특수교육 기회 보장이라는 임태희 교육감의 공약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특히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었던 시흥시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2027년 3월 40학급 규모의 (가칭)동탄13
경기도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체험행사"가 열린다.이번 체험행사는 반려 동·식물 수요 증대에 따른 건전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경기평화광장을 문화공유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3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만나보는 전시 프로그램인 "모두의 동물원·식물원·곤충관"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모두의 건강상담" ▲즐길거리 가득한 "동·식물 페이스페인팅" ▲모두의 낙엽찍기·타투 스티커 ▲반려동물 리드줄 만들기 ▲반려동물 어질리티 등이 준비돼 있다.또한 "생명 존중 및 올바른 반려 동·식물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나의 반려동물 심장 소리 들어보기"와 반려동물과 평생 함께하자는 "반려동물 서약서 만들기" 등 이색 체험,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영상교육관, 동물등록제 및 동·식물 보호를 위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1월 1일부터 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시작한다."처음학교로"는 학부모 등 보호자가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유치원 입학원서 접수가 가능한 입학관리 시스템이다. 컴퓨터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휴대폰, 태블릿)로도 회원가입과 접수, 결과 확인, 등록이 가능하다. 유아 선발은 원서접수 마감 후 자동추첨으로 진행하고, 결과도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학부모 등 보호자는 1일 오전 9시부터 처음학교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유치원별 모집 요강을 확인하고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 유치원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유아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한다.우선모집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추첨 결과는 8일 발표한다. 최대 3개 유치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해당 자격 요건과 관련된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검증해 접수할 수 있다. 추첨에 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5년까지 국비 지원을 받아 고양시 전역의 지하시설물을 전산화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하공간에는 시민의 쾌적한 생활에 필요한 전기, 가스, 상수도 등 생활 기반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런 지하시설물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단 한 번의 사고로도 큰 인명 피해나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지하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지하시설물의 위치, 설치 시기, 노후도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지하시설물 전산화"다.지하시설물 전산화과 완료되면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도시기반시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굴착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고양시는 2022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관로의 정확한 위치와 속성을 조사하는 전산화 사업을 실시해왔다. 그 결과 2022년에 고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편리한 교통정책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3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에서 1위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평가는 인구수에 따라 A그룹(54만 이상), B그룹(54만 미만 23만 이상), C그룹(23만 미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실적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용인특례시는 인구 수 54만명 이상인 A그룹에 속한 11개 시군 가운데에서 최고 득점을 받아 경기도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용인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특별교통수단 72대와 바우처 콜택시 100대로 수도권 지역을 24시간 언제나 이동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난해 5월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를 열어 교통수단과 여객시설의 기술 상담을 하고, 저상버스 운영 확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찾아가는 현장소통관" 제도를 진행해 79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처리 결과를 회신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 중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의견 10건을 완료했고, 26건의 사안에 대해서는 해결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으로 처리해야 하는 사안 27건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책 마련을 모색 중이다.법적 기준에 미달했거나 행정 조치로 인해 또 다른 민원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은 의견, 시 소관 외 업무 등의 16개 의견에 대해선 실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시민들이 요청한 의견은 다양하다. 이 가운데 도로개설과 확장, 보행로와 통학로 개선, 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요청 등 도로교통 분야와 관련된 의견들이 주로 접수됐고, 공원 재정비와 청소, 도서관과 체육공원 등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의 의견도 다수 제기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18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서면을 통해 ▲건설교통 ▲도시주택 ▲문화체육관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농식품관 내 신규 입점 G마크 인증 경영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농식품관은 2008년 하나로마트 수원점을 시작으로 고양점과 성남점까지 확대해 경기도지사 인증 우수 농산물 전용 판매관으로 운영 중이다.경기농식품관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관리 조례"에 따라 엄격하게 인증·관리되는 도내 342개 G마크 농수산물 중 양곡, 과일, 축산을 제외한 농산물, 임산물, 가공식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농식품관 내 판매 품목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월별 판촉전, 명절 특별판매전 등을 통해 G마크 인증 획득 농가 및 경영체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 소득증대 기여, 상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자에게는 신뢰도 높고 다양한 G마크 인증 우수 농수산물을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분기별 우수 경영체를 선정해 입점을 추진할 방침이다.올해 7월 G마크 인증 후 경기농식품관 고양점에 입점한 에버그린에버블루 대표자는 "9월 한가위 기간 중 참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