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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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5억 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지원하는 "2023년도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이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수원시가 은행, 보증기관과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에게 대출 적용금리를 인하해 주고, 추가로 금리 2%와 보증수수료 보증료율을 연 1.2%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총 대출 규모는 3년간 3000억원이며, 기업당 대출금액은 최대 5억원이다. 사업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1년간 지원받을 수 있고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사업장이 수원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대상은 ▲불건전업종, 사치향락업 등 지원 제외 업종 ▲금융기관과의 여신거래(보증 포함)이 불가능한 기업 ▲신청일 현재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신청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있는 기업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하거나 대출자금을 기업의 운전자금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한 기업은 신청할 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로컬 100"은 문체부의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의 후속조치로 지역만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지역문화 명소, 지역문화 콘텐츠, 지역문화 명인 등 총 100개를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이다."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안산시 대표축제로 해외 초청 거리공연 및 국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버전 공연과 설치예술 및 공간디자인 예술 등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5월에 개최된다. 올해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에 걸쳐 34만9천여 명이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0회를 맞이하는 내년 축제는 더욱 차별화한 프로그램과 보다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 국내 최고의 거리극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화성시 마을공동체 "동탄컬쳐빌리지"와 "상봉히어로즈"가 "2023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경기도지사상(감동마을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은 경기도 내 귀감이 될 만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 54개의 공동체가 참여해 우수활동사례를 추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 지원기관, 마을활동가로 구성된 총 87명의 청중평가단이 지역사회 기여도,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등에 따라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화성시에서는 동탄8동 "동탄컬쳐빌리지(대표 이향정)"와 봉담읍 "스스로의 힘, 상봉히어로즈(마을지기 김현숙)"가 우수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선정됐다. 동탄컬쳐빌리지는 동탄신도시 대규모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일상생활의 문제와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나가기 위한 공동체이다. 3명의 주민모임이 동탄8동 전역으로 확대돼
안양시가 올해 3분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 8기 161개의 공약사업 중 92%인 149건이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안양시에 따르면 민선 8기에 수립한 15개 정책의 총 161건 공약사업 중 올해 3분기 기준 70건(43%)을 완료했고, 79건(49%)을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12건(8%)은 아직 미착수 상태다.최근 추진이 완료된 사업으로는 시민의 안전, 복지를 위한 ▲공공와이파이 446곳 확대 구축 ▲어린이보호구역 35곳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확대 설치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소화기 확대 설치 등이 있다.또 올해 상반기까지 ▲출산지원금 2배인상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 ▲IoT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 ▲지하보도 안심비상벨 설치 ▲청년일자리 플랫폼 구축 ▲안양남초교 후문길 차없는거리 조성공사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사업이 완료됐다.시는 검토 단계이거나 시기 미도래 등으로 미착수 상태인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부영주택을 상대로 제기한 구)도농동사무소, 구)도농도서관 건물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2018년에 구)도농동사무소 건물 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2020년 매각대금 3억 4800여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이어 구)도농도서관 건물에 대해서도 2021년 청구 소송을 제기해 매각대금 10억 3600여만 원 및 지연 손해금 약 3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당초 시는 원진레이온(주)과 토지를 상호매매하는 조건으로 국유재산 점용료 산정 방식의 임차료를 지급하기로 하고 도농동사무소와 도농도서관 건물을 건립했으나, 원진레이온(주)이 파산절차를 밟게 됨에 따라 해당 토지는 주)부영에 공매 처분되고,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부영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3년간 시가 감정에 의한 임차료를 지급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9년 임대차계약 기간이 종료되기 전, ㈜부영에서는
성남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9.23.~10.8)"에서 메달을 딴 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펜싱, 배드민턴, 하키 등 3개 종목 선수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는 펜싱 홍효진 선수(은메달), 배드민턴 조건엽 선수(동메달), 하키팀(동메달)이다.이중 하키팀은 신석교 감독과 이남용, 장종현, 이승훈, 김재현, 황태일, 이주영, 김성현, 지우천, 박철언, 이정준 선수 총 11명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준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큰 국제무대에서 목표한 성과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성남시는 이번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13명과 해당 팀 지도자 4명 등 모두 17명에게 1억60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은메달 획득 선수는 2000만원, 동메달 획득 선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정립할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이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사무총장, 국내·외 장관급, 중앙 및 지방정부 도시관계자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아시아 태평양 도시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많은 지혜를 모아 왔다"며 "지난 20년 간 수원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선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은 10년 전 "모든 동네 주민이 차 없이 한 달 살기"를 실험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했고, 물순환 도시로서 세계적인 지위를 이어 왔다" 며 "지금은 여러 경험을 압축해서 서수원권에 환경부와 400억 원 규모의 탄소 중립 도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재점화하고, 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을 꺼내 상대를 향한 공세에 나섰다. 첫 질의자로 나선 서일준 의원(국민의힘)은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공직생활을 오래 했는데 이재명 전 지사 부인 김혜경씨 법인카드 의혹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하며 야당을 압박했다.서 의원은 이어 "개딸(개혁의딸, 이 대표 지지자) 공격을 받아보니 심정이 어떻느냐"며 "정치가 너무 양극단으로 팬덤 정치에 휘둘리면 김 지사 같이 온화한 분이 설 자리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이어 정동만 의원(국민의힘)도 이와 관련해 김 지사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전 도지사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이 있었다는 사실에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대검찰청에 이첩했다"며 "지자체장이나 배우자가 법인카드를 (사적 사용)해선 안 되는 행위다. 재발방지대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 지사는 "지난주 행안위 국감에서 이
경기 파주시는 20일 충남 서산지역 한우 농장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김경일 파주시장 및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럼피스킨병은 20일 충남 서산지역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서해안을 중심으로 충남과 경기의 소 사육 농장에서 10건의 추가 신고가 있는 상황으로, 특히 인접 지역인 김포 젖소 농가에서 22일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파주시는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 관련 조치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파주시는 김포 발생 10km 이내 지역인 교하, 탄현, 금촌 일부 지역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 및 주요 전파 요인인 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한 농장과 그 주변 방제·소독을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방제하고, 농가가 농장 내에 흡혈 곤충에 대한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 및 홍보할 방침이다.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의 소 농장 등에 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9.19선언 5주년 기념행사,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 등 정치 행사를 두고 "주로 정치 행사만 참여"· "대선 출마 의향 있나" 등 질문에 대해 "평화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23일 경기도에 대한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힘 서일준 의원은 김 지사의 개인 SNS를 거론하며 "아직도 대선 후보 SNS 계정인지 아니면 경기도 행정을 책임지는 경기도지사 SNS인지 의심이 될 때가 많다"라는 지적에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누가 봐도 도지사 행보라기보다는 차기 대권 행보라고 보여지는데, 다음 대통령 선거 출마하실 의향이 있습니까?"라고 공세를 이어갔다.그러자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북한과 가장 접경이 넓은 도고, 그와 같은 점에서 평화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외교 문제나 이런 것들은 경기도와 직결돼 있다"며 소신을 밝혔다.지난 22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북부 신성장거점 마련을 위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26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6일 고양시 대화동 일산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열리는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 고양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7만 2천㎡(약 26만 평) 규모로 사업비 8천500억 원을 투입해 생명의학(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말 토지공급 및 분양 시작,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인천2호선, 자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업지원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노력 등에 힘입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의 93%를 3분기에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히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추가 창출 방안 등을 점검했다.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만 4024건 중 가운데 3분기까지 목표의 93%인 1만 3068건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분기 65% 대비 28%p 증가한 것으로,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연말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분야"라며 "민생경제가 활력을 찾고 안정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3분기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실적은 올해 목표 5천570명보다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 농구단 2023-2024 시즌이 개막했다.22일, 고양특례시와 올해 8월 연고지 협약을 맺은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 농구단이 원주디비(DB)를 상대로 2023-2024 시즌 첫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전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의회 의장, 소노인터내셔널 이광수 대표이사, 케이비엘(KBL) 관계자, 고양시 소속 직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2023-2024시즌 케이비엘(KBL) 정규 리그는 10월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경기를 진행하고 최종 6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개막식에서 시구를 선보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리그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 농구단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선과 개막전 및 홈 경기 일정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30일~31일 킨텍스에서 "2023 세계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시는 도시정책관계자, 국제전문가, 시민이 함께 고양시의 정책을 진단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 "고양도시포럼"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고양도시포럼"은 고양시를 넘어 세계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도시문제 해결방안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정책 교류의 장으로 그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도시포럼"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환 시대, 미래를 위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4개의 주제는 ▲문화(문화산업 육성과 도시의 성장) ▲경제(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시 경제) ▲교통(지속가능한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공간(디지털 도시 계획) 등이다. 2023 세계도시포럼에서는 ▲북유럽실리콘밸리 시스타사이언스시티 전 씨이오(CEO) 요한 오드마크(Johan Odmark) ▲한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태평동 7285번지 일원에 조성한 밀리언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의 한 달여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주차를 위해 월정기 50대 공간을 확보하고 나머지 주차공간은 밀리언공원 방문객 등을 위해 운영할 계획이다. 월정기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이트(회원가입 필수)에서 10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주차장 운영시간은 24시간 연중무휴이며 총 120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4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일일 최대 요금은 6000원이다.태평동 밀리언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은 인근 지역 주민의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탄천과 올 연말 준공하는 밀리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건립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인근 주택주민과 공원 이용자들의 주차난 해소 및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운
성남시(시장 신상진) 성남창업센터가 2023 아시아창업보육협회(Asian Association of Business Incubation)에서 주관하는 "2023 AABI AWARDS"에서 한국 지자체 중 최초로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AABI Incubator of the Year Award)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는 미국창업보육협회, 유럽 창업보육협회와 더불어 세계3대 주요창업보육협회 중 하나이다.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창업보육과 지원기관간의 정보 교류 및 각국의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대만 등 19개국이 소속돼 있는 AABI는 매년 회원국으로부터 우수한 성과가 있는 창업지원 기관을 추천받아 그 중 최우수 기관을 선정해 왔다. 올해에는 센터 보육 프로그램의 우수성, 센터 운영성과, 보육기업 성공사례 등 6가지 심사항목에서 고득점을 받은 성남창업센터(정글ON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3)"에 참가해 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300곳이 8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한국전자전이 함께 개최돼 다양한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시는 지난 7월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농서동)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경기도청, 도내 31개 시군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책임돌봄 정책을 공유하고 방안을 모색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3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책임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만드는 책임돌봄 워크숍"을 오는 24일 고양 소노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5개 교육지원청, 도청, 31개 시·군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하며 ▲특강 ▲정책 공유 ▲지자체 협력 돌봄 사례 나눔 ▲지역 맞춤형 책임돌봄 방안 토론으로 이뤄진다.특강은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돌봄 방안", 도청 아동돌봄과장의 "마을 돌봄 실현 방안"이 진행되고 교육청의 책임돌봄 정책과 도청의 아동돌봄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 담당자가 시흥시의 지자체 협력 돌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책
경기도교육청이 자녀를 바르게 교육할 권리와 책임을 지닌 학부모의 역량과 책무성 강화에 나선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가정과 학교와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학부모교육을 마련했다. 우선 초1, 중1, 고1 학교급 간 전환기 학부모 대상으로 교육자료를 개발해 학부모의 건강한 교육참여를 지원한다. 신입생 학부모교육은 ▲부모 역할 이해 ▲자녀교육 역량 강화 ▲건강한 학부모 교육참여를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또 학부모교육이 학교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부모, 학부모가 되다(가칭)" 교육 자료집을 개발?보급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소통 관계 개선과 건강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교육을 추진한다. "학부모 소통 리더 교원직무연수"는 학부모회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상호 존중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학부모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관계 형
뇌성마비 장애가 있는 이창희 양(23세)은 22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2023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장애를 극복하고 참가했다. 이창희 양은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불과 3년 전만 해도 걷지도 못했다"라며 "하지만 2020년부터 평택보건소 맞춤형 로봇보행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걸을 수 있게 됐고 마라톤이라는 목표를 세워 꿈을 이뤘다"고 기쁨을 전했다. 마라톤에 함께 참가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는 4.4㎞에 도전했지만, 내년에는 10km 코스를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평택보건소의 "개인별 맞춤형 로봇보행 재활운동"은 보행지도가 필요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기능별 맞춤형 운동 지도, 로봇 보조 보행 운동 지도, 대상자 및 보호자 상담, 사후 자가관리 재활교육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