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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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다놀자! 파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체험, 미래교육체험,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국의 "라이마을"을 모델로 건축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경기도민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마술쇼, 에어바운스, 영어 뮤지컬 ▲도예, 공예, 쿠키만들기, 자원순환, 캘리그라피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길거리 예술체험 프로그램 ▲메이커 교육, 원어민 홈베이킹 교육, K-POP 댄스 수업, 세계문화체험 등 파주캠퍼스의 기존 미래교육 및 글로벌 교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도민의 공간이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설로 이번 행사에 많은 도민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유통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수거한 다(茶)류 제품 50건을 검사한 결과, 중국산 우롱차 1건(2%)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잔류농약 검사 결과 수입산 11건 중에서 ▲재스민(1건) ▲루이보스티(1건) ▲보이차(1건) ▲캐모마일(3건) 등에서 기준치 이내의 살충제와 살균제 성분이 검출됐다. 반면 국내산 39건은 모두 잔류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중국산 우롱차 1건에서는 살충제인 디노테퓨란이 기준치 0.01 mg/kg의 537배인 5.37 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으로 확인된 제품을 관할기관에 통보해 안전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연구원 관계자는 "면역력, 건강,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다류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잔류농약 안전성 실태를 조사했다"며 "다류는 다른 농산물과 달리 물에 침출 및 희석해 바로 음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지속적인 검사
경기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꿈울림 축제"를 9월 20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꿈울림 축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로 시작해 연 1회 열리는 행사다. 제6회 꿈울림 축제에는 학교밖 청소년, 도 내 3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센터 1개, 시군센터 31개 포함), 청소년 기관 등이 참여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운동회와 예술제, 학교 밖 청소년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온라인 전시회)도 함께 운영된다. 운동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을 키우고 모든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노래, 밴드, 댄스 등의 끼를 뽐낼 수 있는 예술제는 지난 8월 예선 심사에서 선정된 10팀이 참여할 예정으로 축제 당일 현장 공연을 통해 본선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디지털플랫폼은 9월 12일 사전 오픈을 시작해 예술제, 전시회, 선거 체험(청소년단) 등 학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는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 차원의 정부 주도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이루는 핵심가치로 자리잡았다"라며 "그러나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여전하며 사회복지사 등의 종사자 처우개선 역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는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과 함께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복지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공연과 시상식,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민주, 수원7)과 김재훈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4),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 황세주 의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재)경춘공원묘원(이사장 최흥순)과 경춘공원묘원 내 남양주시민 전용묘역 조성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최흥순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등 30여 명의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서에는 ▲남양주시민 전용묘역 지정 및 사용 ▲시설이용료 할인(정상가 849만원→할인가 499만원 등의 혜택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협약기간은 협약일로부터 3년으로 추후 연장할 수 있다. 남양주시민들은 협약 체결일인 11일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최흥순 이사장은 "경춘공원묘원은 남양주시와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남양주시민이 우리 경춘공원묘원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경춘공원묘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남양주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와 관련해 "지자체장인 저를 잡아가서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다.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보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중대재해처벌법 피고소 관련 입장문에서 "지난 7월 기자회견 때도 교량 안전 점검의 최종 책임자로서 사실규명을 위해 차라리 구속이라도 돼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며 "피의자로 전환된 오늘도 제 입장은 그때와 다르지 않다"고 토로했다.신 시장은 이어 "책임질 것은 지되, 지엽적인 것만으로 성급한 결론을 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규명될 것은 제대로 규명돼 또 다른 제3의 사고를 막아야 한다"면서 "시는 지난 7월 정자교 시공과정에서 캔틸레버부 철근정착 길이와 이음 방식, 캔틸레버부의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의 하자를 들어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교량 노후화와 제설제 살포, 동결융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라남도와 맺은 상생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전남지역 4개 지역 군수와 부군수를 만나 양 지역의 특산물 소비 촉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온라인 쇼핑몰과 로컬푸드, 집단 급식 등을 통해 특산물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종묘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퍼플색 장미(딥퍼플) 시험재배를 겨울 동안 전남지역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김차진 해남부군수, 우홍섭 진도부군수 등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특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맺은 전라남도 4개 군의 군수님들, 부군수님들 모셔서 기쁘다"면서 "상생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전남지역 특산물 판매촉진이나 수요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강진군하고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 행사를 같이한다는 계획도 있다"면서 "강진은
안양시의 "2주택 연접형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평가에서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규제 애로사항을 해소해 시민·기업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명시적인 규제는 물론 명시적이지는 않더라도 마치 그림자처럼 간접적으로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조례·규칙·내부지침·관행 등을 뜻하는 "그림자·행태 규제"를 개선한 사례 중심의 평가를 실시했다.시는 학대피해아동 쉼터가 단일주택에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등 규제에 부딪히자 서로 맞닿아 있는 2개의 주택을 활용해 학대피해아동 쉼터가 빠르게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벤치마킹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소통한 점을 인정받았다.지난 2021년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즉각분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단일주택만 인정되거나 넓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동구릉 조선왕릉 숲길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동구릉 조선왕릉 숲길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시민들에게 신체활동 및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의 숨결을 따라 동구릉의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리시와 조선왕릉 동부지구관리소가 협업해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에 동구릉을 방문해 7개 이상 왕릉을 찾아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미션 완료자 중 200명은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다운받아 구리시 공식 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을 가입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진행하는 "동구릉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하기"버튼을 누른 후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를 참여하는 시민은 동구릉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다음 달 6일, 본격적인 개막을 앞둔 가운데 안성시는 전통성 강화와 시민참여, 친환경·저탄소 등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하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된 바우덕이 축제는 고유의 전통 계승은 물론,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즐거움과 감동, 희망을 전해 왔고, 지난해에는 4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바우덕이 축제는 2006년 유네스코 공식자문협력기구인 CIOFF®(세계민속축전)의 공식 축제로 지정됐으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경기도 관광 대표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등 가을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남사당 바우덕이가 지닌 유구한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분야별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확대하며 전통연희의 총본산으로써 안성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상설 공연인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퓨전그룹 공연과 국악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0일 병점 구봉산근린공원에서 "제1회 화성시 문화다양성축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문화다양성축제는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거주민들이 "문화다양성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축제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식전공연으로 미8군밴드 공연과 다문화가족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했다. 또한 개회식과 함께 화성시 청년예술단, 전통타악 및 사자놀이, 아프리카 민속음악 공연으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하고 체험부스에서는 국가별 음식, 랜드마크 만들기, 이중언어도서 코너 등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이번 문화다양성축제는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는 축제의 첫 문을 여는 시작으로써 그 의미가 더 깊다"며, "앞으로 시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기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용인특례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 한마음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용인시농촌지도자회와 용인시생활개선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국농촌지도자 용인시연합회(회장 김성겸)와 한국생활개선 용인시연합회(회장 박찬선) 회원,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후계 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이끌어 온 역사와 전통의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스마트하고 매력 있는 농업"을 만드는 주역이 돼 달라"며 "용인특례시는 농업을 보다 편안하게 하실 수 있도록 최근 베일러(사료용옥수수수확기)를 사 임대를 시작했고 잔류농약분석기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농촌의 재건과 농업인 권익보호, 후계자 육성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한국생활개선회는 1958년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촌여성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민선8기 "김동연호" 출범 후 임기 내 100조 이상 투자유치 약속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경기도의 대표적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동부권역 여주에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인 ㈜그리너지가 방위산업용 K-배터리(차세대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라인을 구축을 위한 공사를 시작했다. ㈜그리너지는 1000억원을 투자해 내년 12월까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인데 경기도와 지난 2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7개월 만에 협약 이행이어서 이례적으로 신속하다는 평가다. 도와 여주시는 이차전지 신소재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협력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경기 동부지역을 K-배터리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여주시 점동면에서 열린 그리너지 기공식에 참석해 "그리너지사의 투자는 여주시 발전과 지역불균형 문제 해소, K-배터리 허브 기반 마련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경기동부와 북부에 낙후된 쪽과 그러지 않은 지역 간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데, 그
군포시는 오는 14일 군포시가족센터의 개관식을 통해 군포시가족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군포시가족센터는 지난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183억원(국비50억원, 도비20억원, 시비113억원)을 투입해 2021년 7월 착공, 2023년 5월에 준공됐다. 지하2층, 지상4층의 연면적 5,359㎡ 규모로 지하에는 주차장(39면), 1층에는 영어가족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2층에는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3층에는 군포시가족센터, 4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다목적 강당을 갖춘 생활SOC복합시설이다. 군포시가족센터에는 기존에 수리산상상마을에 있던 다양한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포시가족센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사회내 육아지원 거점기관인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한 곳에 모으고, 다함께돌봄센터, 영어가족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등을 신규 조성하여 가족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11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 의료기기산업 기업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등 의료기기 기업 유치 활동과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고양시는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다양한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을 유치해 정밀 의료 협력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의료기기 산업 특화도시로 성장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유철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전 세계적인 고령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의료기기산업은 현재도,
오산시의회가 "시민의날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체육회 예산 삭감을 이유로 시의회를 공개 비판한 체육회장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3월 체육회 인사 청탁과 예산 삭감 등을 이유로 크게 격돌했던 오산시의회와 오산시체육회가 또다시 맞붙은 갓이다. 11일 오산시의회와 시체육회에 따르면 권병규 체육회장은 지난 9일 개최한 오산시민의 날 체육대회 개회식 대회사를 통해 시의회를 맹비난했다.권 회장은 이날 "체육회 예산을 삭감한 오산시의원들을 왜 내빈으로 소개하냐. 체육회 예산을 깎은 행위는 체육인을 무시하는 처사다. 시의원들은 선거철만 인사하고 다닌다" 등 시의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냈다.의원들은 예산 삭감에 대해 "의회는 올해 본예산에서 체육회 1년 운영예산 약 8억원을 의결했고,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에서는 체육인의 밤 행사(1300만원)와 워크숍(1100만원)이 중복된 사업이라고 판단해 워크숍 예산만 삭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의회는 집행부에 대해서도 "보조금 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발굴을 위한 "2023 청년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15~39세 청년들이 직접 의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앞서 지난달 15일까지 접수받은 정책 아이디어를 안산시 청년활동가, 정책전문가 등의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통해 선정한 ▲청년 여가 문화생활 기회 확대 ▲청년가구를 위한 안전 부동산 거래 ▲이주 청년들과 교류 확대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통한 이동권 보장 ▲산업단지 취업률 제고 방안 ▲안전한 자전거·PM 친화도시 ▲고립·은둔 청년문제 해소 ▲묻지마 범죄 예방 및 불안감 해소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포함한 8가지 세부 의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 새롭게 구성된 온라인 청년패널의 출범
파주시는 8일 "파주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파주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가 8일 파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공식 제정됐다.앞서 파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예방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고독사 예방교육과 읍면동 릴레이 캠페인, 1인 가구 실태조사를 마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내용이 담긴 조례안을 제정하게 되었다. 이는 고립, 고독사 위험군 등 약자복지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2024년도 정책에 앞서 시가 선제적 제도 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고립가구를 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시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
안양시의 대표축제인 안양시민축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안양춤축제 Anyang Dance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2000년 처음 개최된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춤과 결합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거쳐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양춤축제"로 이름을 바꿔 개최하게 됐다. "2023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의 댄서를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춤 출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와 "댄스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새출발하는 안양춤축제를 전국을 춤으로 들썩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 최초로 야간과 휴일에도 어린이 외래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나 도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기흥구 신갈동 강남병원(대표 정영진)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오는 9월 25일부터 2025년 9월24일까지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주 7일 연중무휴 운영키로 했다.강남병원은 경기도 내 18개 달빛어린이병원 중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필요한 경우 다양한 분야의 진료 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오는 25일부터 강남병원에선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8까지(점심시간은 12:30~13:30)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다.처방 약 조제를 위해 기흥구보건소는 강남병원 인근의 강남플러스약국, 태평양약국과 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