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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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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의정부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고(故) 이영승 교사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사실을 확인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1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8월1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4개 부서, 13명의 합동대응반을 꾸려 호원초 교사들의 사망원인을 집중 조사했다.조사결과 이 교사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사실을 확인했다. 이 교사의 제자인 A군은 수업시간 중 페트병을 자르다가 커터칼에 손이 베여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2회 치료비를 보상받았다.그럼에도 A군의 학부모는 군에 입대해 복무 중인 이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복직 후에도 만남을 요구하면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사는 자신의 사비를 매월 50만원씩 8회 총 400만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A군의 부모에게 줬다.다만 도교육청은 이번 감사 결과
파주시(시장 김경일)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인공지능 "지능형교통체계"가 주목을 받고 있다.전국적으로 인구 감소 추세에 비해 차량 보유는 최근 5년 전 대비 5만 대 이상 늘어났다. 이에따라 최근 높은 인구증가율로 가파른 차량 증가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2023년 현재 파주시의 차량등록대수는 25만 대로 집계됐다. 10년 전에 비해 두 배가량 뛰었다. 도로를 확장하거나 녹지를 철거하는 등 교차로 구조변경을 통해 도로 용량을 늘리는 데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인구와 차량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그렇다고 기반 시설을 무한정 늘릴 수는 없는 현실이다. 파주시가 지능형교통체계를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지능형교통체계(ITS)는 이런 현실을 타개할 가장 효율적 대안을 제시해준다. 기존 교통시설에 전자·제어·통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교통체계의 운영·관리를 과학화·자동화해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 제고에 높은 효용성을 가져다주기
지난 20일 벤자민 마갈롱(Benjamin Magalong) 시장을 포함한 필리핀 바기오 시(市) 대표단이 고양특례시에 방문했다. 고양시와 바기오시(市) 대표단은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양 도시의 대표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파낙벵가 페스티벌"의 상호 발전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필리핀 바기오 시(市)는 마닐라 북쪽 250km 지점에 위치한 도시로 명문 대학교와 국제 학교가 위치한 교육 도시이다. 또한 꽃과 화훼의 도시로도 유명하여 매년 2월 열리는 "파낙벵가 페스티벌"은 필리핀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이다.이번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마갈롱 바기오시장 그리고 김운영 고양꽃박람회 대표이사가 참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파낙벵가 페스티벌의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꽃 축제 교차 참가 ▲꽃 축제 식물 지원 ▲화훼 연구발표 등 양 도시 꽃 문화축제를 기반으로 한 문화 축제 국제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내년도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안전조치 없이 인테리어 공사 등을 위해 건축자재와 차량을 인도와 차도에 무단으로 적치한 인테리어업자 등 6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특사경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온오프라인 신고·제보가 접수된 현장에서 도로법 위반사건을 수사한 결과, 도로관리청 허가 없이 인테리어 작업이나 간판 설치 등을 위해 건축 자재나 고소작업차 등으로 도로를 불법 점용한 사례 8건을 적발해 6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3건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고소작업차"는 사람을 높은 곳으로 올려 보낼 때 쓰는 특수 차량으로, 가로수·간판 정비와 건물 외벽 공사 등에 주로 쓰인다.적발된 사례를 살펴보면 인테리어업자 A씨와 B씨는 각각 관할인 화성시의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2~3일 동안 상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인도와 차도에 건축자재 등을 불법으로 쌓아 놓고 공사를 벌여 시민들의 차량 통행권은 물론 보행권까지 위협했다.화성시의 또 다른 간판 제작
경기도가 10월 23일까지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도민 관심 유도와 사회적 책임 의식 확산을 위해 "2023년 제3회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아동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 감수성을 담아 "어른들이 이럴 때(말, 행동, 표정) 기분이 좋아요·속상해요"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도내 유아(2017~2019년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주제화), 포스터 분야로 접수한다.공모전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 신청양식 등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 누리집 내 "경기도 통합공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사는 1차 서면 심사, 2차 심사위원회 선정심사 단계로 진행되며 심사기준은 창의성, 의미성, 표현 기술성, 완성도 등을 고려해 심의한다. 도는 총 20개 작품을 선정 및 경기도지사 훈격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11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경기도청, 경기도인재개발원 등에서 전시회
건축법위반 과태료 등 사업이 끝난 후 부과되는 세외수입의 특수성을 악용해 폐업·휴업·소재변경 등의 방식으로 납세를 회피한 체납자 430곳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0만 원 이상 세외수입 체납자 8만7,000곳을 조사하고 납세 회피 사업자(법인) 430곳을 적발해 12억 4000만원을 징수하거나 압류했다고 21일 밝혔다.세외수입은 지방세,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을 제외한 지방정부의 수입원으로 분담금, 부담금, 과태료, 과징금 등이 있다. 세외수입의 경우 장기 악성 체납자 상당수가 사업자다. 예를 들어 A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던 B법인이 사업장을 폐업하고 인근 C시로 사업장을 이전할 경우 A시에서는 이를 확인하기 어려워 체납액 징수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런 점을 악용해 세외수입 납부를 일부러 외면하는 체납자(법인)들이 많다. 경기도는 이런 점을 감안해 소방공사, 전문건설업, 정보통신 등 6개 공제조합에 체납자(법인)들의 출자증권을 일괄 조회해 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내년부터 시 홈페이지 등에 지능형 챗봇을 도입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 시는 이를 위해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인공지능 전문가,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지능형 챗봇 서비스 추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디지털 전환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시민들에게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능형 챗봇을 도입한다고 설명했다.지능형 챗봇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이 사용자와 채팅 형식으로 대화하며 사용자의 의도를 인지하여 분석한 답변을 제공해 주는 기술이다.시는 지능형 챗봇을 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도입할 예정이다. 챗봇과 대화를 통해 건강, 보건, 복지, 세금, 교통, 관광, 환경, 공원, 안전 등 광명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소년 보건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다산노인복지관 개관에 필요한 예산 5억 5000만원과 해피누리복지관 인공암벽 보수·보강 예산 1억 5800만원을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다산포레스트 2단지(다산동 6013, 고령자복지주택)에 연면적 1659㎡의 다산노인복지관 입지를 확보했다. 지난 9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무상임대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 리모델링에 착공해 2024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또한, 호평동 해피누리복지관 뒤편 인공암벽 및 사면의 토사유출 우려가 있어 보수·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는 하루 최대 800여 명에 이르는 복지관 이용자의 증축 수요를 반영해 2023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는 등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가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등 어르신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개선에 힘쓰고 있다."라며 "다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생태·평화의 상징 DMZ(디엠지)에 유엔(UN) 제5사무국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열린 "2023 에코피스 포럼" 기조 대담의 좌장으로 참여해 "지난번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유엔 제5사무국 유치 제안이 있었는데, 아시아에 없는 유엔 사무국을 DMZ 인근에 유치하는 게 굉장히 좋은 생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유엔본부는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아시아에는 아직 사무국이 없다.이에 대담 참석자였던 로라 페레이라(Laura Pereira) 남아공 위츠대 교수는 "(유엔 사무소 유치) 그것이야말로 상상력이 가진 대표적인 가능성이다. 그런 상상력을 많이 발휘해야 한다"고 화답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조 대담에 앞서 "DMZ 오픈 페스티벌의 두 가지 주제인 생태와 평화 문제가 대단한 위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며 "생태는 지난 몇백 년 동안 인간
경기도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하는 등 유치·건설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20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경기공항 유치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공항 유치 자문위원회"는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되며 경기국제공항 유치·건설을 위한 연구용역, 배후지 개발, 공론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회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의결, 경기국제공항 추진 상황 및 계획 보고, 경기국제공항 유치·건설 관련 자문 등을 진행했다.위원회는 항공일반분과, 항공물류분과, 지역개발분과, 환경·소통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2명의 도의원, 14명의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4명을 포함해 모두 20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지난 19일 제29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진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한 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관련 입장문 전문.다수 시민들의 의견에 반하는 행정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민선8기 남양주시정 운영의 기본원칙임을 다시 한번 밝혀드립니다.시장이 어떠한 결정을 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이 이루어진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며 선동적, 일방적, 가정적 주장을 편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2023년 9월 19일 제29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 이진환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지적한 부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 잡습니다.우선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3기 신도시 사업 등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으로 인한 하수처리 용량 소화를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치러진다. 이상수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를 소개했다. 이상수 국장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 중심의 축제로 기획했다"며 "수원화성문화제를 "한국형 시민 참여형 축제"로 완성하고, 시민 참여가 또 다른 시민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4개 가을 축제를 아우르는 말이다. 지난해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9월 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9월 23일~10월 14일)을 시작으로 "수원화성 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일 연고프로팀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이 고양 소노캄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단명인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가 최초 공개되는 자리에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의회 의장, 소노인터내셔널 서준혁 회장,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동환 시장은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양을 대표하는 멋진 프로농구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고양시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원하겠다. 10월 개막하는 2023-2024 시즌에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창단식에서는 감독 및 선수단 소개와 함께 공식 엠블럼, 유니폼이 공개됐다. 또한, 구단기 전달 행사도 열려 창단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한편, 고양특례시는 지난 8월 21일 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와 연고지 협약을 맺고 고양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학생과 교사를 위해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잘 감당해 안심공제회로 불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안양옥 이사장의 취임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경희 제1부교육감, 하덕호 학교안전과장,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임 교육감은 "교권문제에 대해서 경기도교육청은 이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금처럼 교육청이 뒤처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선생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되어 달라"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안 이사장에 대해서도 "정성을 다해서 해주겠다는 뜻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안전공제회가 안심공제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안 이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9일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김경희 화성시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내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사 신축 기여자 대상 표창장 수여와 청사라운딩, 현판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을 축하했다. 또한, 동탄9동의 출발과 함께 곧 다가올 100만 화성시대의 희망을 기원하는 "100만 희망화성 기념 퍼포먼스"와 마술쇼, 성악, 클래식 앙상블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를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내 삶을 바꾸는 희망찬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동탄9동이 시민들의 든든한 협력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는 신동 309-1번지 일원에 연면적 843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지상주차장 143면을 포함해 시립어린이집, 화성형 아이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미래 전략 자문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 김영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김장묵 단국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김자경 용인세브란스병원 제2부원장, 장동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의료지원센터장, 이영태 한림제약 신약연구소 소장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 6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바이오헬스 미래 전략 자문단은 앞으로 2년 동안 용인시 바이오·헬스 부문 정책 기본 계획 수립, 국·내외 바이오 산업 관련 정보 공유, 관련 기업 지원책 제안 등의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 부서, 용인시정연구원·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 자문위원 등 13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자문단으로 위촉된 전문가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용인시 바이오산업 현황 분석 등을 공유했다. 이어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 추진 방향, 정부 공모사업 대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해 직접 국회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 등을 만난 사실을 전하며 "경기북도는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그 목표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로 없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행안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분들을 만나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에서 자신의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관련해 "이달 내에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다김 지사에 따르면 다음 주에 경기북부 발전전략 비전을 발표하고 이어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건의하겠다는 계획이다.이날 김 지사는 경기북도 특별법 추진을 위한 주민투표를 이달 안에 정부에 요구하겠다고는 공식 답변을 내놨다. 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소하동 104-9번지 일원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A5블록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에 대해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광명 구름산지구 A5블록은 부지면적 2만 9145㎡(8816평), 528세대 공동주택용지이며 건폐율 30%, 용적률 180%이다.A5블록은 서울에 인접한 교통요충지로의 입지적 장점을 보유한 곳으로 소하IC를 통한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에 위치한 학교, 편익시설 등과 더불어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주거 선호지역으로 기대되는 곳이다.이번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일반경쟁 입찰에 따라 공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홈페이지 입찰공고 게시판 또는 온비드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현장설명이 없으니 입찰희망자는 사전에 제 공부를 열람하고, 대상필지와 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감이동 451 일대에서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는 5천852.4㎡ 부지에 연면적 9천322.6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돼 2025년 상반기 내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토지비를 포함하여 총 518억원이 투입되며 수영장(25m 5레인)·체육시설·도서관·문화교육센터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꽃피우고,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육·교육 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우리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6곳에 "맨발 황톳길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율동공원(분당구 율동) 내 황톳길이 9월 20일 개장했다. 앞선 7월 19일과 20일 개장한 대원공원 황톳길(400m), 수진공원 황톳길(520m)에 이어 세 번째다. 시는 이날(9.20) 오전 10시 30분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 앞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맨발 황톳길 개장식"을 열고 테이프 컷팅, 황톳길 걷기 등을 진행했다. 이번 율동공원 맨발 황톳길은 길이 74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기존 산책로 등을 활용해 20㎝ 두께의 황톳길을 냈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과 포토존도 설치했다. 앞으로 황톳길은 ▲수내동 중앙공원(9월 22일, 520m) ▲창곡동 위례공원(9월 22일, 520m)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10월 중, 320m)에 조성돼 차례로 개장한다. 모두 6곳 맨발 황톳길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