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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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명문고 육성사업"과 관련, "이 사업은 현재 하남시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 인근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에서, 타 지자체로의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진학률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한 사업"이라며 "고교 서열화를 조장하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SKY(서울, 고려, 연세대) 진학률을 기준으로 예산 지원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첨부된 자료는 내부 사업 추진계획서로, 관내 일선 고등학교로 공문을 하달하지 않았음에도 잘못된 보도가 된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고자 학교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의 사업계획서를 받아 공모심사 절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성적 상위급 학생 특별반 편성과 자율학습을 요구한 적 또한 없음을 명백히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온"좋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 공원 시민위원회가 1월 활동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원 시민위원 총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배다리공원에서는 시 축산반려동물과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11일 학현공원, 12일 신장공원에서 각각 반려인과 비반려인에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하여 펫티켓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목줄·가슴줄 미착용 및 배변 미수거 등 사회적 갈등이 증가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에게 펫티켓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현수막 게시, 포스터 배부 등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공원 시민위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반려가족과 비반려가족 모두에게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시민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인 계도활동과 캠페인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공원 시민위원회
포천시는 민선8기 공약 연계 및 시민생활 밀접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위해 실시한 "포천시 정책공모사업"을 통해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정책공모사업은 포천시 민선8기 시정 운영방향인 열린행정·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였다. 향후 4년간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여 투자할 계획이다.작년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각 부서 및 市 산하 공사,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총 3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정책공모사업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약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최종 선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포천시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사업(100억원) ▲한탄강 홍수터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공연·캠핑 문화레저 단지 조성사업(100억원) ▲관내 청소년들의 휴식처가 되어 줄 아동·청소년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시너지IB투자(주) 이건영 대표로부터 1억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 1728개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건영 시너지IB투자(주) 대표와 임다윗 충만한교회 목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너지IB투자(주)는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영양제를 후원했으며, 기탁 물품은 파주시희망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건영 시너지IB투자(주) 대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로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추운 겨울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감소해 아이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주광덕 남양주 시장은 노인복지관이 없는 다산동과 별내동에 각각 2024년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노인복지관을 건립하고 장애인 일자리는 전년도 대비 33% 확대해 장애인 자립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더 나은, 더 촘촘한, 더 특별한" 복지도시 조성 방안을 밝혔다.주 시장은 지난 12일 시장 주재로 열린 "2023년도 복지국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상상 더 이상 복지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2023년도 복지 분야에 대한 주요 업무 수립 계획 수립을 발표하고 ▲더 나은 복지 지원 체계 조성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더 특별한 (세대·계층별) 맞춤형 복지 강화의 3대 전략 설정을 통해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과 중점 과제를 반영한 총 22개의 주요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더 나은 복지 지원 체계 조성"을 위해 민·관 조직을 하나로 융합한 돌봄 플랫폼 구축·운영,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돌봄, 일상의 나눔으로 더욱 두터운 돌봄 기반 조성, "민·관 거버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결과가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으로 변경·결정되었다고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의 주택 재건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의 기반 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중심의 재개발·재건축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13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평가항목 배점 비중 조정, 조건부 재건축 범위 조정 등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면서 기존에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되어 공공기관 적정성 의무 검토 대상이나 아직 완료하지 못한 단지도 개정된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으로 개정 전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준비 중이었으나, 개정
최영성(57)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이 12일 여주시보건소 신임 소장으로 부임했다.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최 소장 부임으로 지난 2022년 11월, 전임 보건소장 퇴임 이후 장기간 공석 상태이던 보건소장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됐다.최 소장은 1989년 경기 오산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0여년간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1992년 경기도청으로 전입, 2015년 사무관 승진 이후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정책과 등에 재직하였으며, 지난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으로 재임해왔다.최 소장은 특히 보건의료 관련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탁월한 보건행정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부임 이후 지역 보건소 수장으로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최영성 보건소장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 부서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가 필요로 하는 선진 보건의료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될 것이며, 여주시보건소가 시민의 곁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공공의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환경부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갈매수질복원센터 지능형 수질관리시스템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환경부의"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하수처리 전 과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시간 관측(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관리 등을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통해 최적의 제어와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에너지절감, 안전사고예방을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갈매수질복원센터 지능화 시스템 구축사업은 앞으로 2년간 총예산 40억5700만원을 투입해 하수처리 전과정에 모니터링 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토대로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하수처리 전반에 대한 공정진단, 송풍량제어, 약품제어, 유입·방류수에 대한 조기경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항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에너지 사용량 절감등이 기대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수질복원센터 지
김동연의 시그니처 정책인 기회소득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지급될 예정인 가운데 전국 의제화를 넘어 정책 파급력과 폭발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도 따르면 기본소득은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120만원의 기회소득을 현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전문 예술인임을 증명하는 가장 공적인 제도인 "예술활동증명" 유효자여야 한다. 도내 1만1000여명이 대상자로 예상된다. 또 직업훈련을 받는 장애인 2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씩 6개월간 장애인 기회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올해 예산 130여억원을 확보, 시군 매칭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현재 성남, 용인, 고양 등을 제외한 28개 시군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기회소득"과 "기본소득"의 차이는?━김동연 지사의 "기회소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였던 민선7기에 "기본소득"과 비교되는 정책이다. 기회소득은 "사회적으
안양시는 경수대로1001번길 도로의 차선 및 노상 주차장 변경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국민생각함"을 통해 27일까지 수렴한다고 13일 밝혔다.경수대로1001번길 대상 도로는 안양2동 대우아파트 앞 총 54m 구간으로, 2차선 도로와 노상 주차장이 조성돼있다.이곳은 2차선 도로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5-1번의 기점이 있어,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동안 이동하는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야 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곳이다.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의 주차면 10개를 없애고 2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확대하는 도로 변경안을 수립했다. 변경안에는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경우에도 안전하게 양방향 차량의 이동이 가능하다.이에 시는 오는 27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도로 변경안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도로, 공공시설 등에 시민 안전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변경안을 다수의 시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용인에는 서리고려백자요지, 보정동 고분군, 심곡서원에 이어 네 번째 국가 문화재 사적이 탄생했다.봉수는 외적의 침입 등 급한 소식을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도성인 한양에 전했던 군사·통신시설이다.석성산 봉수 유적에 대한 국가의 사적 지정은 용인이 조선시대부터 교통과 통신의 중요한 요충지였음을 정부가 공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봉수 유적은 산을 따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연결되어 있는 만큼 연결고리에 대한 정부 평가도 중요하다.문화재청은 봉수 노선의 연속성을 고려해 이번에 확정된 봉수 14곳 전체를 "제2로 직봉"으로 지정했다.14개 봉수 유적에 포함된 석성산 봉수 유적은 "제2로 직봉-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에 위치한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은 1423년(세종 5년) 설치된 5개의 봉수 노선 중 부산 다대포에서 지금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North Orange County Chamber)의 앤드루 W 그렉슨(Andrew W Gregson) 회장, 사라 맥클베이(Sarah McKelvey) 마케팅 국장 등과 만나 용인과 플러튼 등 미국 오렌지카운티 기업인들과 교류ㆍ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날 플러튼 시청에서 그렉슨 회장과 맥클베이 국장, 마이크 오츠(Mike Oates) 플러튼자매도시협회장, 다니엘 강(Daniel Kang) 플러튼자매도시협회 이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전날 더그 채피(Doug Chaffee) 오렌지카운티 청장, 프레드 정(Fred Jung) 플러튼시장 등과 도시 차원의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용인과 오렌지카운티·플러튼에서 활동하는 기업인들의 상호 이익을 증진하는 문제를 놓고 대화한 것이다.북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는 용인특례시 자매도시인 플러튼을 비롯해 인근의 부에나파크, 라 팔마, 스탠톤 등 4
포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 인근에 위치한 동일 소유주 농가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적 살처분 농장은 발생농장 3km 밖에 위치해 예찰지역에 해당하나 중앙가축방역심의회는 소유주가 동일하고 가족농장인 점을 감안해 예방적 살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번 살처분 농장은 관인면 초과리에 위치하고, 돼지 5916두를 사육한다.살처분은 12일 저녁 시작하여 1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투입인원은 민간, 가축방역관 포함하여 총 80여 명이며, 덤프·포크레인 등의 장비가 동원된다.예방적 살처분 농장 주변에는 현재 포천축협 공동방제단 협조하에 방역차 3대가 투입되어 방역대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재난상황실 근무를 강화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조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행하고, ASF 재발 방지를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3월 6일까지 일본 "시가현립 도예의 숲"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Artist-in-Residence, AIR)에 참여해 국내 작가들의 올해 첫 국제 창작 교류의 장을 연다.재단은 지난 2017년 7월 일본 "시가현립 도예의 숲"과 세계 도자 발전 및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교류 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경기도자미술관 해외 레지던시 작가 창작 교류 사업"의 하나로 국내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해외 작가들과의 교류 경험 기회를 통한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일본 시가라키에 위치한 "시가현립 도예의 숲"은 시가라키 전통 도자부터 세계적인 현대 도예까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 "도예관(미술관)"과 함께 "창작 연수관", "산업 전시관" 등 3개의 시설과 야외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도예 전문 기관이다.특히, 지난 30여 년간 세계적인 중견작가들
경기도소방이 각계각층 도민들을 초청해 새해 경기도소방 10대 주요정책을 먼저 공개하고 이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대화의 장"을 연다. 소방정책이 시행되기 전에 도민과 한 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갖고, 도민 의견을 사전에 반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3일 오후 2시부터 본부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소·바·시 기회안전119토론회"를 119분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바·시는 "경기소방에 바라는 시민들의 생각"의 줄임말로,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의료인, 중소기업인, 시장상인, 주부, 청소년 등 소방관서에서 추천한 각계각층 도민 17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지난해 경기도소방 성과와 올해 10대 주요정책 추진방향을 도민 대표에게 먼저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경기도소방 올해 10대 주요정책은 ▲인구대비 화재 안전도 세계 TOP10 국가 진입 ▲심정지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버스 이용의 편의성과 운행 효율성 확보를 위해 신일여객 313번·313-1번 노선을 일원화해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선 일원화는 2월 시행 예정이며, 노선 증차 운행은 차량 출고 시기를 고려해 올해 하반기 추진할 방침이다.이번에 통합하는 313번 노선(광탄면~고양동시장)과 313-1번 노선(광탄면~원흥역)은 광탄면 주민들의 서울시 및 고양시 방면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노선이나 노후화된 버스 환경과 긴 배차 간격으로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이에 파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8월부터 경기도 공영버스로 전환하고 신규 차량을 지원해 노후화된 버스 환경으로 인한 불편은 크게 개선됐다. 다만,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이용 주민들의 불편은 개선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따라서 파주시에서는 우선 종점을 달리 운행하던 두 개의 노선을 통합하고 1일 2대 12회 운영하던 것을 1일 3대 15회 증회 운영해 기존 2시간 30분~3시간이던
경기도 소방관에 대한 미지급 수당의 규모가 원금과 이자를 합쳐 530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조") 임원진을 접견하고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13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접견에는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 황선우 사무처장, 공병삼 중앙 홍보국장, 노영재 경기본부 부위원장 등 12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장 비서실 소속 장동권 재난안전비서관이 참석했다.노조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과 관련한 문제점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며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황선우 사무처장은 "2009년 11~12월 사이 전국 대다수 시·도 소방본부에서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집단소송을 진행했으나, 당시 경기도소방본부는 경기도와 제소 전 화해하고, 타 시·도 소송 결과에 따라 지급을 이행키로 했다"라며 "소송이 법원의 화해 권고 등으로 종결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인성교육 확산과 현장 안착을 위한 "경기인성교육 정책연구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돌봄전담사 등 사전 신청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인성교육 모델 이해와 적용, 학생 인성 함양 교육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정책연구 결과 공유 ▲경기인성교육 모델 및 추진과제 설명 ▲인성교육 3종 프로그램 개발 자료 소개 ▲디지털 인성교육 자료 안내 ▲인성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 제시 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앞서 "2023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과"경기인성교육 모델"을 일선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 기본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로드맵을 밝혔다.경기인성교육의 목표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윤리적 책임을 통해 나와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성 함양"으로 제시했다.세부 추진과제로 ▲인성 친화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현지시간) 자매도시인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플러튼(Fullerton)시를 방문해 프레드 정(Fred Jung)시장, 마이크 오츠 자매도시협회장, 다니엘 강 자매도시협회 이사 등과 만나 두 도시의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프레드 정 시장의 용인특례시 방문에 이은 답방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플러턴 시청에서 프레드 정 시장 등 플러튼시 관계자들과 미팅을 하고 시내 힐크레스트 공원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로 이동해 함께 참배했다. 기념비의 50개 면에는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3만6591명의 이름이 출신 주별로 새겨져 있다.이 시장은 이곳에서 오렌지카운티 더그 채피(Doug Chaffee)청장과 만나 대화하고 함께 참배했다. 채피 청장은 플러턴 시장 출신이다.이 시장은 프레드 정 시장과의 만남에서 "시장직 연임을 축하드린다. 앞으로 용인과 플러튼이 보다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하면 좋겠다"고 했
화성시가 올해부터 "3대 가정 효도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9년 첫 도입된 효도수당은 한 집에 3대가 살면서 85세 이상 부모님을 모실 경우 분기별로 5만 원씩 지원돼왔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와 의회가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에 13일, 송선영 화성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3대 가정 효도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 및 시행되면서 지원금과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올해부터는 80세 이상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3대 가구에 분기별 10만원씩 총 954가구에 3억 81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더 나은 도시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신 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효도수당은 지난해 총 402가구에 8780만원이 지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