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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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소재한 대일영농조합(대표 홍성기)이 오는 27일 아이스군고구마 "해빙고"를 미국에 첫 수출 한다고 12일 밝혔다.여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대일영농조합은 기존 1박스 10kg 고구마 유통방식을 개선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고구마를 먹을 수 있도록 낱개 소포장 냉동군고구마로 개발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는데,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수출 전 미국 현지 테스트를 통과 하였고, 초도 물량 600kg수출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컨테이너 단위로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한인타운을 겨냥한 대한민국 프리미엄 농수산물 인터넷 쇼핑몰, 울타리USA에 입점하여 고향의 맛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대일영농조합은 지난해 식량작물 원료곡 및 가공품 수출단지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수출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다.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윤선희 담당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여주 고구마가 미
이권재 오산시장이 12일 자매도시 전라남도 진도군을 찾아가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했다.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모교가 있는 목포시에도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이 타 지자체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에 발맞춰 자매도시인 오산시와 진도군이 서로 상생 발전하고 협력하는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기 위해 오산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기부 동참이 지방 소멸 대응책인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9월 새롭게 자매도시의 연을 맺은 진도군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지자체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함께 기부금을 기탁한 윤진국 오산시교류협회장도
내·외 관련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감한 "평택역 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에서 국내 32개와 해외 6개 팀, 총 38개 팀이 참가신청했다.12일 평택시(시장 정장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1일에 지난 10일에 마감함에 따라 오는 3월 13일 등록팀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받아 기술심사와 2회의 본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 당선작 등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제공되며, 입상작에게는 순위별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평택역 주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비롯하여 많은 과업이 복합된 어려운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국내·외 우수한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리며, 평택역 광장을 시민이 원하는 쉼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 제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평택역 광장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2022년 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3년 새로운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023년은 시민의 삶을 회복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올해 광명시는 시민 소통의 장이 넓어지고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 생활이 편리해질 전망이다.우선 시민 10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공론화위원회에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공론장 개최를 청구할 수 있다. 온라인 청구는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광명시민1번가"에서 하면 된다. 공론장 개최 결과는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청원은 기존에 청원기관에서 문서로 제출하던 것이 온라인 청원시스템인 "청원24"에서 가능해진다.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절차도 개선된다. 발급 신청기관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2월부터는 정부24 연계를 통
성남시는 민원 콜센터의 인공지능(AI) 상담 영역에 가족관계 등록 분야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선 2021년 여권 분야(4월), 차량등록 분야(10월)에 이어 콜센터 AI 상담 서비스 확대 조처다.성남시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궁금한 점을 말하면 AI 상담원이 답해주며, 필요한 경우 콜센터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준다.AI 상담원과 통화한 상담 내용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문자로도 발송해준다.성남시 콜센터 AI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지난해 성남시 콜센터의 민원 응대 건수는 22만4334건(하루평균 941건)이다.이중 AI 상담원이 응대한 민원은 1만3405건이며, 분야별로 여권은 8003건, 차량등록 5402건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통화 대기 시간을 줄이고, 콜 상담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AI 상담 분야를 확대했다"면서 "정확하고 편리한 AI 민원 상담 서비스를 펴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되며 명실상부 경기북부 문화 중심지로 우뚝 섰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부실 운영 방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인증 제도이다.1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심사 결과, 전국 267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139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017년과 2019년 평가에 이어 2022년 평가까지 3회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경기도 내 소재 44개 공립박물관 중 3회 연속 인증을 통과한 17개 박물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도 역사·문화 중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회암사지박물관은 전국 267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립 및 관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1일 다가오는 나흘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설 명절 대비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개의 세부 대책을 선정해 추진하겠다고12일 밝혔다.우선,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파주지역화폐(파주페이) 월 충전액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한도를 늘려 시민들의 소비를 장려하며, 동시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 매출 증대를 돕는다. 시민 모두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문하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펼칠 예정으로 2억7천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도 명절 연휴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축산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등 지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가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경제 한파가 매섭지만 이럴 때일수록 희망이 필요하다"며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해 민생에 온기를 불어넣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2년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시설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왔다.2022년 우수사례는 총 8건으로 노후 시설물 제거, 미비한 안전 시설물 설치, 노후 시설물 리모델링 등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한 학교시설 안전관리 조치 가운데 선정했다.우수사례는 ▲비움·채움·새로움으로 안전 발돋움(화랑초) ▲후문 신설로 안전한 통학과 통학시간 단축으로 만족도 UP(효원고) ▲학교시설관리 응급상황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양평교육지원청) ▲안전하고 맘(mom)편한 학생 안전지킴이 5종 세트(구름산초) ▲보안등 및 금속구조물에 의한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성남교육지원청) ▲신설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시설관리 유지(나래중) ▲학교·지역사회 숙원과제 해결로 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수 기업 유치와 도시형 캠퍼스타운 조성·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 수원의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고 약속했다.이 시장은 1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해 언론브리핑을 열고 경제특례시 완성 등 시정 구상을 밝혔다.특히 이날 이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은 "시민이 만드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이끌고 시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려 한다"며 올해 보다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을 약속했다.올해 수원시는 민선 8기 비전인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중심으로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운영 ▲혁신통합민원실 ▲수원특례형 통합돌봄추진 ▲손바닥 정원 사업 ▲수원기업새빛 펀드 조성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 등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가보려 한다"━수원시는 올해 4월부터 직접 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경기섬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도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당찬 포부를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과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덕채 포천부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양질의 우수한 일자리를 확충할 것"이라며 올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 특구 활성화를 통한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수현 시장은 "섬유기업 R&D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현장기술 돌봄이 사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은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를 시작하며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목표로 인구 50만 자족도시 밑그림을 그렸다"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침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주춧돌을 쌓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방 시장은 "고질적인 광주의 교통 매듭을 신속하고 차근히 풀어나가겠다"며 "스파이더 웹 라인 도로망을 구축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TG 교차로 개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이배재 구간 지방도 338호선 2공구 공사를 신속히 완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방 시장은 수서~광주선을 비롯한 5개 철도망을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높여 광주의 철도시대 개막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방 시장은 이날 이와같은 교통·생활 인프라 구축과 도시개발사업·관광산업 육성 등 광주시의 미래가치를 제고하는 핵심 방안을 제시하며 2023년 시정 주요과제와 추진방침을 밝혔다.이어 방 시장은 광주만의 매력과 독창성을
"의정부시를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기업도시로 변화시키겠습니다"라는 최우선 공약을 내걸고 2022년 7월 민선8기 의정부시장에 취임한 김동근 시장이 6개월 만에 기업 유치 첫 수확을 거뒀다. 의정부시는 시장실에서 인마크자산운용(대표 지태진)과 용현산업단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2026년까지 지하 4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6498㎡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용현산업단지 내에 건립되며 투자금액은 3525억원이다. 인마크자산운용은 호주계 부동산 투자업체인 INMARK Global이 설립한 법인이며, 글로벌 투자자산을 위주로 건실한 명성을 쌓아왔다. 국내· 외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선별하여 투자·운용하는 종합자산운용회사로서 투자자산은 3조2000억원에 달한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 관리하는 시설을 말하며, 최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서울시의 일방적인 상암동 소각장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1월 11일에 공고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 개최 재공고"와 관련해 서울시에 강력히 항의하고, 상암동 소각장 건립을 포함하여 고양시 관내 서울시 기피시설에 대해 진정성 있는 협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에 1000톤 규모의 소각장을 신규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고, 입지 결정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야 하고, 고양시도 영향권에 포함되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야 한다. 지난 12월 5일 서울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 고양시에 협의를 요청했다.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전등록 및 인원수 200명 제한 등 자율적 주민참여를 제한하는 결정으로 인해 고양시는 12월 23일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설을 맞아 도내 29개 시군에서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사용을 당부했다. 인센티브 지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2023년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아 준예산 체제에 돌입한 성남시·고양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 지역화폐 월 충전 한도액을 20만 원에서 100만원까지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지역화폐 충전 시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광명, 광주, 동두천, 양주, 여주, 연천, 이천은 현재 1인당 충전 한도액을 월 100만원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10% 할인 종료일은 24일부터 31일까지 각 시·군별로 다르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관련, 도는 도비-시·군비 예산 1808억원을 수립해 명절 등에는 10% 특별할인, 평시에는 6% 할인을 적용한다. 국비지
수원시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는 "KOREA GRAND SALE 2023" 행사와 연계해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터치수원" 앱에 신규 가입하는 외국인에 3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할인쿠폰은 터치수원 앱에서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맛집·카페·공방·체험 등의 이용료를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했고, 지난해 7월 1일 수원화성 통합관광 플랫폼 앱인 "터치수원"을 출시했다. 터치수원 앱을 활용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모든 관광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서비스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터치수원"을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터치수원이 세계적인 통합관광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입주기업들이 따뜻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12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따르면 입주기업인 "홍익기술"과 함께 11일 철산3동 철산래미안자이아파트 내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에서 제품 기부식을 가졌다.기부한 제품은 우드슬랩 원목 테이블 2점(500만 원 상당)으로 원목 UV코팅 전문 업체인 홍익기술이 직접 시공한 친환경 리폼 가구이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아동돌봄 복지시설인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돼 방과 후 아동들의 학습용 테이블로 활용될 예정이다.홍익기술(UV365PLUS)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기 입주기업으로, 낡고 오염된 원목 테이블을 UV 항균코팅 방식을 통해 다시 새것처럼 리폼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박정진 홍익기술 대표는 "가장 좋은 업사이클은 제품을 오래 쓸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원목 리폼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돌봄센터 아동들이 유용하게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균 코팅 테이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소멸위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12일 시에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연천군, 전라북도,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에 온라인으로 기부했다. 연천군·태안군·해남군은 지방소멸위험지역이고, 전북은 14개 시·군 중 전주시를 제외한 10개 지역이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진입했다. 포항시는 이재준 시장의 고향이자 수원시의 자매도시다. 이재준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목표는 대도시와 소멸위험 지자체의 상생이 돼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소멸위험 지자체에 많이 기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위험 지자체에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폭발성 위험물의 불법 저장과 취급 근절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안전컨설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0월 화성의 한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치는 등 최근 들어 폭발 사고가 날로 증가하면서 실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 특사경은 경기지역 위험물 취급 업체 538곳을 대상으로 허가받지 않은 위험물을 저장·취급하거나, 허가받은 장소에 위험물을 초과 저장·취급 등 위험물 취급 관련 규정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저장하거나 제조소등이 아닌 장소에서 취급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설치 허가 없이 제조소등을 설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컨설팅과 함께 기획단속을 병행해 538곳 중 불량한 49곳(9.1%)을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834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철근화학성분측정(P,S,Si)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834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 3억 6천만 원을 거뒀다. 이는 2021년부터 첨단 디지털 장비로 현대화해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새로 구입했고, 노후 장비 교체 및 특히 시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한 결과다.이와 함께 도 품질시험실은 지난해 도로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확인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지방도 325호선 "불현~신장"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5곳에 대해
경기도 도민청원제도가 기존 5만 명 이상 동의 시 성립에서 올해부터 1만 명 이상으로 성립요건이 완화된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도지사가 직접 답변하도록 개선해 도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 도민청원제는 도민들에게 자유로운 정책 건의, 제도 개선 등 도민 생활 밀착형 정책개발을 위한 도정 참여 통로를 제공하고자 2019년 1월부터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2만 건(2만 3618건/2022.12.31. 기준)이 넘는 청원이 신청됐다. 경기도는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 민주주의 실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제도를 변경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현행 30일간 5만 명 이상 동의해야 했던 성립요건은 1만 명 이상 동의로 완화됐고, 소관 실·국장 또는 도지사 답변방식에서 도지사 직접 답변방식으로 책임성을 강화했다.이를 위해 도는 올 1월부터 2개월 동안 누리집 개선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시스템 개선 완료 전 성립된 청원도 변경된 기준에 따라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