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서 유엔 때린 트럼프… "7개 전쟁 끝낼 동안 뭐했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한지 불과 7개월 만에 7건의 전쟁을 종식시켰다"며 "유엔이 해야 할 일을 내가 해야 했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질타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2기 집권 후 전 세계에서 7개의 전쟁을 종식시켰다고 주장하며 유엔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나는 취임 7개월 만에 7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주장했다.그는 각국 정상 중 첫 연설자로 나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디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 이어 연단에 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은 2020년 이후 5년 만으로, 집권 2기 들어서는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캄보디아와 태국, 코소보와 세르비아, 콩고와 르완다, 파키스탄과 인도, 이스라엘과 이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 갈등 해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유엔으로부터 전화 한 통조차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