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만' 수현 이혼 "차민근 위워크 전 대표와 각자의 길"
배우 수현(김수현·39)이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수현은 위워크코리아 전 대표 차민근(매튜 샴파인·42)과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YG 측은 "수현이 신중한 논의 끝에 그동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수현은 차민근 위워크 전 대표와 2019년 12월 14일 결혼해 이듬해 9월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수현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잇달아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마르코폴로"와 2015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7년 "다크타워 : 희망의 탑", 2018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해 연기 변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