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방지법 제정에 힘쓸 것" … 문화예술인 한 목소리
봉준호 감독, 배우 김의성 등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이 한목소리로 고(故) 이선균 사태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29개 문화예술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수사 당국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언론의 보도 행태를 규탄했다.문화예술인연대회의(가칭)가 주관하고 배우 최덕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과 작업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 가수 윤종신, 배우 김의성, 최덕문 등이 함께했다. 또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정상진 대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정상민 부대표,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유주연 대표, 여성영화인모임 김선화 대표, 한국영화감독조합 장항준 대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송창근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