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 김구라, 사랑꾼 다 됐네… "매일 커피+빵 사줘"
방송인 김구라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15회에는 김응수, 권일용, 염경환,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염경환은 김구라의 TMI로 "따뜻한 얘기를 해주고 싶다"며 "얼마 전 구라네 가서 제수씨하고 와인을 한 잔 했다. 와인 마시면서 사는 얘기하고 그러는데 아침마다 천하의 김구라가 일어나서 갓 구운 빵과 갓 볶은 커피를 매일 같이 사다준다더라"고 전했다.염경환은 하지만 "거기서 딱 끝내야 하는데 "이런 남편 봤어?" 그걸 붙여서 그게 너무 싫다더라"고 김구라 아내의 반응을 전했고, 김구라는"아내가 너무 고마워하는 게 안쓰러워서 일부러 산통을 깨는 것"이라고 해명했다.또 염경환은 "김구라가 딸과 아내랑 여행을 자주 간다.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골프보다도 가족들과 여행을 가더라"며 "근데 좋은 곳 갔으면 가족끼리 즐기면 되는데 나한테 꼭 전화해서 "야, 나 지금 어딘지 알아?"라고 한다"고 말